루앙프라방 음식 파는 곳
1. 닭고기 국수 12000킵, 접시에 따로 야채를 한가득 담아서 줌, 라오커피는 7000킵
2. 닭고기 국수 8000킵, 테이블에 라임과 콩나물, 양념장 등이 있어 알아서 양껏 넣어 먹음
3. 조마 베이커리, 샌드위치로 보이는 것이 35000킵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지도 않음
4. 아침 시장이 서는 골목
골목 입구 맞은편 - 고기/생선 굽는 가게, 닭이나 삼겹살 꼬지 개당 10000킵
골목 입구 - 과일 가게들 모여있고, 저녁에는 고기/생선 굽는 가게가 있음, 구운 닭 한마리 40000킵골목 입구에서 좀 들어가서, 삶은 돼지 고기를 얹어주는 국수(10000킵) 가게 있고, 그 근처 할머니께서 바게트 파시는데 2개 5000킵에 사먹음
5. 10000킵 부페 골목
갤럭시 탭보다 좀 근 접시 하나 주고, 한번만 퍼 담아서 먹는데 10000킵, 옆에 생선이나 고기 구워 파는 것은 따로 계산, 보통 꼬지로 된것 하나에 10000킵, 비어라오 큰병 10000킵
주로 각종 면음식과, 그냥 밥, 볶은밥, 야채 요리, 디저트 류로 파인애플, 방울 토마토 등이 있으며, 골목 들어가서 첫번째 음식들 쌓아둔 가게가 종류도 쪼금 더 많고 맛이 괜찮았음. 튀김처럼 생긴것이 있는데, 달달한 튀김옷 안에 호박이나 가지, 바나나 등이 들어있음
골목 중간에 만킵 부페 가게들이 모여있고, 아침 시장 쪽으로 국수 가게가 있고, 야시장 쪽으로는 반찬가게들이 있어, 밥이랑 반찬을 사서 숙소 가져와 먹어도 됨, 그냥 흰밥 한봉지 2000킵, 스티키 라이스 3000킵, 고기류 반찬 한봉지 5000킵, 그외 반찬류 한봉지 2000킵
골목 입구에는 코코넛 밀크 파우더를 넣은듯한 풀빵을 바나나잎 그릇에 6개(5000킵) 정도 담아 파는데 맛있음.
6. 바게트 샌드위치(10000킵) 치즈+치킨+아보카도 뭐 이런식으로 많이 들어가는 건 15000킵
커피 작은컵 7000킵, 큰컵 10000킵, 각종 과일 혹은 야채 쉐이크 10000킵
푸시호텔 맞은편에 저녁되면 롤과 꼬지류를 파는 가게가 서는데, 만킵부페 골목에서 파는 롤은 라이스 페이퍼와 야채들이 질기고 맛이 별로인데, 이곳에서 파는 롤은 저녁마다 새로 만들어 팔아서 인지, 연하고 같이 주는 땅콩 소스가 맛있음. 롤 5개 5000킵. 꼬지는 원하는거 집어 주면 그자리에서 구워줌
7. 파인애플 작은 트럭에 실고와서 그자리에서 깎아 파는데, 한통을 4-5등분 해서 팩에 담아 파는데 설탕에 저려둔것 마냥 달고 연하고 맛있음. 처음에 7000킵에 샀는데, 한곳에서 계속 사먹으니 아주머니가 5000킵에 줌. 하루는 저녁 늦게 사러나가서 다른 집에서 물어보니 7000킵이라고 하길래... 넌지시 5000킵 아니냐며 물어보다가 뒤돌아서니 오케이 5000킵이라고..
8. BC(분짤른) GH 가는 골목을 지나서 약간만 아래로 내려가면, 도넛 파는 곳이 있음
슈가 파우더 묻힌 도넛, 겉에 쵸코렛 발른 도넛, 꽈배기 같은 도넛, 팥빵 처럼 생긴 빵 등을 파는데 종류 상관없이 개당 2000킵이고, 빵이 한국의 빵 처럼 쫄깃쫄깃하고 맛있음. 속에 크림 들어간 도넛은 빨강(체리맛) 짙은 보라색(포도맛) 검은색(쵸코) 노란색(크림맛)이 있는데, 보라색과 노란색이 좀 맛있음. 팥빵(앙금빵) 같이 생긴 빵은, 안에 코코넛 밀크 체썬것이 들어있는데 맛있음.
9. BCEL 은행, 환율이 괜찮음.
10. BC(분짤른) GH.
11. 깨우네 국수집이라고 태사랑에 소개된 국수집인데, 찾아가보니 장사를 안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