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환전
두 군데서 환전했습니다.
조마베이커리 ------------ㅣ.강변방향 ㅣ-----------------야시장,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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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호텔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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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분짤른)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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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L ㅣ
사진을 올릴 수가 없어 대충 위에 참조 하신다면..
한군데는 푸시호텔 앞 길 따라서 BC GH가 있는 골목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 BCEL 은행이 있습니다.
환전한지 몇일 지나 현재 환율은 모르겠으나, 이날 조마베이커리부터 박물관 앞 까지 사설 환전소, 금방(쥬얼리 샵)보다 환율이 제일 좋았구요, 바트 남은것이 좀 되서 252.98킵에 비꿨습니다.(참고로 달라는 7997킵)
다른 한군데는 어제 은행 문닫아서 사설 환전소가서 달러를 바꿨는데요 위치는..
사거리에서 조마베이커리 가는 길에 우체국 입구 옆에 있는 환전소입니다.
달러당 8005킵에 바꿨습니다.
아래쪽에 야시장 가는 길 첫번째 환전소(엽서도 파는)가 환율이 제일 좋다고 해서 가봤는데, 근처 다른 환전소나 은행보다 더 안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