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숙소

홈 > 다른나라정보 > 여행정보(나라별)
여행정보(나라별)

- 태국에 대한 각 정보는 태국게시판으로 들어가세요.
- 라오스 지도 사이트 <호보맵>

방비엥 숙소

갈겁니다 1 3838
호보맵에 표시해서 올려드리고 싶은데, 아이패드로는 바로 업로드가 안되네요. 대충 말로 설명을..호보맵에 다 나오는 게스트 하우스이므로, 대충의 위치 보시고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밀리 게스트 하우스
(현재 사장님 안 계신듯 하구요..)
@ 위치
호보맵 방비엥 지도에서 남쪽 아래 6-5시 방향, 메인 도로 따라 폰트래플, 라오탤래콤 지나서 남쪽으로 가다보면 사원 바로 옆에 있음
@ 요금
에어컨룸 2인1실 1박100,000킵
@ 방상태
1층 트윈베드 룸-싱글 베드 두개, 80년대 풍 옷장, 티비, 에어컨, 천장에 선풍기, 타올, 휴지, 물 두병
넓음
방 내에 퀘퀘한 냄새
인터넷 공사 중이라 wifi 안됨
청소한 안 된 듯한 에어콘(비염이 있는데, 에어콘 아래쪽 침대에 누워있다가 에어콘 틀자마자 재채기 시작)
침대 이불에 얼룩(피자국 처럼 보였음..)
2층에 사람들 왔다갔다 발소리 들림
@ 화장실 상태
BC 게스트 하우스 더블베드 룸보다 더 넓음
뜨거운 물 잘 나옴
@ 기타
숙소 바로 옆에 한식 식당이 있어 한식으로 식사 할 수 있음 
게스트 하우스 봐주시는 분이 제공해 주신 솔직하고도 빠삭한 여행 정보
자전거 무료 이용
폰트래블이 있는 센터까지 천천히 걸어서 10-15분 소요
걸어서 5-10분 거리에 로컬 밥집들(국수 만킵, 고기 얹은 밥 15000, 돼지고기 들어간 죽 5000(이른 아침에만 팜))


>>>>>>>phonsaksit 게스트 하우스
@ 위치
방비엥 지도 중심 근처, 라오텔레콤에서 메인 도로 따라 북쪽으로(폰트래블 방향) 올라가다가 BCEL 은행있는 골목 가기 직전 골목으로 꺾어 길 끝에(강변 방향) 쯤에 위치, 반대로 BCEL 은행 있는 골목에서 라오텔레콤(패밀리 게스트 하우스 쪽)으로 내려온다보면 나오는 첫째 골목으로 (malany 빌라와 마주하는 길)들어가다가 길의 끝 쯤에서 왼쪽편에 있음
@ 요금
입구를 들어서서 안으로 들어가면 왼편으로 1층의 구관이 있고, 오른편으로 2층으로 된 핑크색의 신관이 있음
구관은 모두 개인욕실 포함된 팬룸으로, 더블베드/트윈베드 3만킵
신관은 에어콘 룸으로 7만킵
@ 대충의 방 상태
구관 1층 방들은 창문이 있어도 양 쪽으로 이층 건물들이 있어 그늘이 져 방 안이 어두운편이고 좁은편. 화장실이나 시트 타올 하얗고 깨끗. 
신관은 방이 풀이라 방을 보지 못함. 체크아웃 후에 다시 와보라고 함. 팬룸 상태를 봐서 신관은 더 좋을것으로 보임
@ 기타
방 내부에서 와이파이 가능
건물 입구 쪽에 커피믹서와 뜨거운 물 바나나 있고 자유로 먹으라고 함
주인 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인상좋고 친절

>>>>>>>>블루(구 선셋홈) 게스트 하우스
@ 위치
방비엥 지도에서 서북쪽 끝에 위치, 그랜드 뷰, 도몬 게스트 하우스를 바라보고 오른쪽 길따라 올라가다보면 참파 라오 지나서 있음, 호보맵에서 BCEL 은행 골목따라 강변까지 쭉 들어가서, 그랜드, 도몬 찾아서 길따라 올라가면 선셋 홈 게스트 하우스라고 나와있는 곳. 입구에 한글로 블루 게스트 하우스라고 적혀있음
@요금
가오픈이라고 하시면서, 3층(테라스가 없는) 에어콘 룸 8만킵
방 입구가 아파트 베란다 처럼 통유리 문으로 되어있고 앞에 넓게 공용 테라스와 테이블이 있는 1,2 층 방은 10만킵
아직 정식 오픈 전이고 비수기라 이 가격만 받으신다고 함
@ 방상태
3층방, 새로 꾸민 듯한 느낌, 페인트 냄새 강하게 나며, 에어콘이나 이불 시트 등이 새것으로 보임, 창문으로 보이는 전망은 건너편에 높은 건물이 없고 강이 흘러 멋짐. 
2층방, 풀이라 보지 못함
1층방, 통유리창문에 좀 된듯한 시트와 이불, 벽면에 얼룩보이고 별다른 가구없음. 주변에 공사 정리가 덜 된듯 어수선..방 앞 테라스 바로 앞에 강이 흘러 운치있음
@기타
게스트 하우스 입구 쪽은 공사가 다 정리된 듯, 깨끗함
식당도 가오픈 한 듯, 방 보러 갔을 때 손님으로 보이는 분들 식사 하고 계셨음
센터로 내려오는 길에 바게트 노점이나 레스토랑 많음, 아일랜드 가는 다리에서 제법 위쪽에 위치해서 시끄럽다는 느낌은 없었고 게스트 하우스 앞 쪽 길도 조용했음, 늦은 오후 쯤 튜브팅하고 돌아오는 서양인들이 다 벗고(수영복 입고 위에 단체 티나 런닝 입은 경우도 있으나..) 맨발로 맥주병 들고 돌아다니는 것을 구경하는 재미..?

>>>>>>>참 파오 라오 게스트 하우스
지나간 길이라 가격만 물어봄
에어콘 더블룸 아침 포함 20$(16000킵)


>>>>>>>폼차이 게스트 하우스
@위치
패밀리 게스트 하우스에서 길따라 라오텔레콤 방향(북쪽)으로 5분 정도 가면, 길 건너편에 붉은색(사반 방비엥 호텔)과 흰색(하벤 호텔&스파)의 높은 건물이 나란히 있는 있는곳이 보임. 흰건물과 마주한 골목으로 돌면 골목 초입에 게스트 하우스 간판이 크게 보임
@요금
팬룸 60000킵
에어콘룸 90000킵
@방상태
게스트 하우스 입구를 들어서서 앞 쪽은 룸들이 이어져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방갈로 형식으로 된 방들이 있음
넓은 편, 더블베드룸, 트윈베드룸, 트리플룸(더블베드+싱글베드) 모두 방 안에 화장대, 화장대 의자, 선반, 아주 작은 티비, 벽걸이 선풍기, 에어콘, 마당 쪽으로 나있는 창문, 개인욕실, 물 한병, 휴지, 비누, 타올 있음
타일 바닥, 시트/이불 모두 하얗고 깨끗
@ 기타
-게스트 하우스를 나가서 바로 옆 큰길가 쪽에 식당 있어 한끼 먹기 편함(돼지고기 고명 얹은 죽, 5000킵(아침/저녁에만 하는듯), 쌀국수 10000킵, 밥종류 15000킵, 큰길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마트 옆에 딸려있는 바게트/로띠/쉐이크를 파는 가게가 있는데, 가게 총각이 잘생겼음
-Wifi 무료, 카운터 쪽에 가까운 방은 잡히며 속도도 빠른편, 방갈로 쪽은 신호 약해 안 잡힘
-카운터에 PC 한대 있고 15분 내외로 무료로 이용 가능
-카운터 옆에 커피(네스카페 인스턴트 커피+설탕+크림+보온병에 뜨거운 물+컵 있어 취향에 맞게 블랙커피, 설탕커피, 크림커피, 다방커피 등등 가능)와 바나나 무료 이용 가능(바나나는 누가 다 집어갔는지 다시 채워주지 않아 계속 없음)
-모든 방 입구 앞에 작은 테라스가 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음. 
-마당에 나름 아기자기하게 정원이 잘 꾸며져 있고, 방갈로 쪽은 숲속 같음..
-주인 아주머니 아들인 듯한 중 고등학생 나이쯤으로 보이는 남자사람 미소가 간지! 
1 Comments
말련 2012.07.09 23:40  
새건물의 방도 비어 있다면 팬룸으로 묵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팬룸으로 선택시 4만깁 받았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