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트남  국경까지 40 여km 떨어진 국경의 배후도시이며

2. 타켁루프의 주요 경유지입니다.

3. 라오스 북동부의 다른 도시들 처럼 베트남어로 된 간판이
  많군요.

4. 시내라고 할 것도 없는 중심지에는 게스트하우스 대신 호텔
    간판이 많이 보이나 시설,  요금은 게스트하우스 수준입니다.

5. 락사오에서 다른 곳으로 버스 이동할 경우 미리 버스터미널
    에서 시간표를 물어서라도 확인해야 겠더군요.

6. 오늘이 라오스의 보름축제 비슷한 날이어서
    문을 닫은 상점도 더러 보입니다.

7. 길잃은 나그네를 불러 밥을 먹이고 술을 권하는군요.
    여기저기 술판 벌어진 곳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