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블루게스트하우스 최곱니다!!
아래 양땡님이 이미 최고의 찬사를 하셨기에 전 더이상 쓸말은 없네요~ㅋ
사장님, 사모님, 매니져 형님,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 인정 넘치시고
블루에 있는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블루에서 7박 8일을 지내고 지금 잠시 태국에 넘어와 있는데
다시 블루로 돌아가 여행의 마지막 남은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을 계획중이시라면 강추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 몇장 투척하겠습니다.
레스토랑 쇼파에 앉아 바라본 풍경들입니다.
음식들 정말 맛있습니다~^^
옆집 레스토랑 주인의 딸인데 너무 귀엽죠~^^
블루라군입니다. 2층 나무에서 다이빙할때의 쾌감은 정말 최곱니다~^^
마지막 유이폭포입니다. 폭포수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 시원하고 나오기가 싫어집니다~ㅋ
전 이제 4일후에 다시 블루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