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글보다 남겨요.. 루앙프라방 사거리에 있는 조마 베이커리인가 옆쪽으로 우표도 팔고 심카드도 팔던 곳이 있는데 가지 마…
그리고 조마 베이커리? 맞나요?
여기가 왜 유명한건가요?
방콕에서 만난 분이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서 갔는데 쓰레기네요.
아이스티와 아이스 커피 그리고 빵 2개 주문했습니다.
아이스티는 정말 그냥 물이더군요. 새깔만 아이스티 입니다 -_-
커피는 먹을만은 한데 돈이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빵.. 정말 눅눅하고 맛도 더럽게 없더군요.
총 6만 5천킵 지출했습니다.
그리고 컵 비운거 보자 마자 묻지도 않고 그냥 치워버리네요.. 주문하고 15분 앉아 있었습니다..
결국 화가나서 따지긴 쪽팔리고 소리함이라고 하나요..
별 5개중 별 한개 중 반개 주고 너네집은 물이 최고라고 남겼습니다..
인터넷은 공유기가 몇명 접속 안되는지 앉아 있는동안 쓰지도 못했습다.
길에서 파는 커피 만킵이면 사고, 빵도 바게트 빵에 야채와 고기 들어간거 만킵이니 사먹는게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