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파삭의 윙파슷 게스트하우스~ 전망 좋아요^^
어제 참파삭에 와서 내일 팍세로 떠납니다.
여러 분들이 쓰신 글처럼 여긴 다른 지역처럼 투어상품도 없고, 이것저것 홍보하는 것도 볼 수가 없어요.
오직, 왓푸 일출!!
전 숙소 레스토랑에서 일출 봤는데, 혼자 의자에 편히 앉아 보기에 좋았습니다.
사람들 5시 반에 자전거타고 떠나는데, 해가 정말 금방 떴어요.
전 캄보디아에서 올라왔는데, 앙코르왓의 일출보다 이곳의 일출이 더 아름답고 낭만적이었어요^^ 해가 떴을 때, 찰랑거리는 물을 보고 있자니, 크리스마스 전구를 만든 사람이 이런 걸 보고 만든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반짝! 반짝!
윙파슷은 우선 레스토랑의 전망이 좋습니다. 거의 10시 부터 4시 까지 더우니 하루종일~ 일출부터 레스토라에 앉아서 노래 듣고, 경치보고, 책 보고, 선착장 근처 가게에서 사온 망고스틴 먹고~
음식 값도 싸요. 대체로 음료는 5000낍
배채울 것들은 10000낍에서 20000낍이예요. 그래서, 한 끼에 20000~25000은 안 넘는 거 같아요~
아침에 덜 더우니까 선착장 까지 걸어가서 망고스틴 사오고, 학교가는 애덜 구경하고,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왕만두랑, 이름모를 미스테리한 노랑, 보라 가루 넣는 쉐이키도 팔아서 먹어봤어요~ 여긴 얼음에 물까지
넣어서 밍밍~
사진은 윙파슷 전경
30000낍 팬룸
일출모습 순입니다.
*중간에 지저분한 제 방은 낼 떠날 꺼라 아직 짐을 안 싼 것이니~
*창문에만 모기장이 돼있고 다른 모기장은ㅈ준비돼있지 않았어요. 방 들어올 때, 조심히 들어오니 밤새 괜찮았어요^^
여러 분들이 쓰신 글처럼 여긴 다른 지역처럼 투어상품도 없고, 이것저것 홍보하는 것도 볼 수가 없어요.
오직, 왓푸 일출!!
전 숙소 레스토랑에서 일출 봤는데, 혼자 의자에 편히 앉아 보기에 좋았습니다.
사람들 5시 반에 자전거타고 떠나는데, 해가 정말 금방 떴어요.
전 캄보디아에서 올라왔는데, 앙코르왓의 일출보다 이곳의 일출이 더 아름답고 낭만적이었어요^^ 해가 떴을 때, 찰랑거리는 물을 보고 있자니, 크리스마스 전구를 만든 사람이 이런 걸 보고 만든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반짝! 반짝!
윙파슷은 우선 레스토랑의 전망이 좋습니다. 거의 10시 부터 4시 까지 더우니 하루종일~ 일출부터 레스토라에 앉아서 노래 듣고, 경치보고, 책 보고, 선착장 근처 가게에서 사온 망고스틴 먹고~
음식 값도 싸요. 대체로 음료는 5000낍
배채울 것들은 10000낍에서 20000낍이예요. 그래서, 한 끼에 20000~25000은 안 넘는 거 같아요~
아침에 덜 더우니까 선착장 까지 걸어가서 망고스틴 사오고, 학교가는 애덜 구경하고,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왕만두랑, 이름모를 미스테리한 노랑, 보라 가루 넣는 쉐이키도 팔아서 먹어봤어요~ 여긴 얼음에 물까지
넣어서 밍밍~
사진은 윙파슷 전경
30000낍 팬룸
일출모습 순입니다.
*중간에 지저분한 제 방은 낼 떠날 꺼라 아직 짐을 안 싼 것이니~
*창문에만 모기장이 돼있고 다른 모기장은ㅈ준비돼있지 않았어요. 방 들어올 때, 조심히 들어오니 밤새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