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서. 루앙남타
안녕하세요?어제아침. 치앙라이올드 터미날에서. 8시반에 출발하는. 로칼버스(65밧)를. 타고 치앙콩에. 도착하니
11시 무렵이었습니다. 뚝뚝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무조건. 1인 30밧씩으로. 국경사무소까지 모셔다(?)주더군요
출국수속하고 강을건너는데는 5분이면됩니다(1인 40밧)
라오스에. 도착하여. 입국카드를 작성하고 약간. 고민했습니다
1달러씩을. 줘야하나?우리는. 일행이 5인데다 루앙남타까지 가야했고 차편을. 모르는 상황이어서
입국수속이. 늦어지면. 곤란할수도. 있었거든요. 고민끝에. 옳지않다는걸. 알면서도
사진과 1불씩. 첨부해서. 창구에. 넣었더니. 직원분이. 웃으며
한국인은. 노비자에 사진이 필요없다며. 5불도 안받는다며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좀 멋적었지만 껍짜이라. 말해주고 바로 환전했습니다1불7917낍
아직. 육로 입출국은. 않고 있더군요
사무소를. 나오니 길 양쪽으로. 여행사가 많습니다. 한곳에. 들려. 물어보니
루앙남타는. 버스뿐이라며. 93000낍을. 요구합니다
ㄴ걍. 쌩까고. 다음. 여행사로 갑니다
바로 출발하는. 미니밴이. 있으니 90000낍에. 합의하고. 12시정도에. 출발하여
루앙남타까지2시간 40분걸려서. 왔습니다
루앙푸라방의. 부짤른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덕분으로. 루앙남타에. 미리
예약해둔 숙소에. 잘. 와서. 쉬고 있습니다
분짤른. 케스트하우스. 사장님. 무척.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농키아우로 갑니다(미니밴1인12만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