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상 근처 라오스 국경입니다 스템프값 2불 원하더군요. 버티다 라오스 한국 대사관에 전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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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상 근처 라오스 국경입니다 스템프값 2불 원하더군요. 버티다 라오스 한국 대사관에 전화 했습니다.

씅혁 4 2370
돈 안내고 스템프 받아서 캄보디아로 넘어갔지만 기분 더럽더군요. 재미있는건 라오스 한국 대사관에서 처음 듣는 얘기랍니다. 로밍비가 더 나올지라도 고칠건 고쳐야겠다는 생각에 전화를 한건데 과연 조치를 할진 모르겠습니다. 아마 아무도 컴플레인 안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전화는 아니더라도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야하는게 아닌가 해서 글 남깁니다. 국가 대국가로 컴플레인 건다면 분명 다음 여행자에게는 기분 좋은 여행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
4 Comments
현석 2013.03.10 17:35  
우리 한국여행자들의 문제입니다..더블어  대사관도 문제고...
우리나라 배낭객들은 대부분  혼자 철퍼덕하고, 여기다가  글이나 올리고...등등에서 끝나죠..
그러니  대사관에서는 모르구요....

글을 올리신분같은분이 많아져야 합니다.
빠빵 2013.03.10 22:10  
비엔타인 기차역에서도 스탬프값 40바트 받습니다..
무비자 입국민에게 모두 받더군요..
영수증도 없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모두 처음 듣는 소리라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냐으낼 수밖에 없었습니다...ㅎㅎ
모두궁금해 2013.03.11 17:37  
토요일,일요일,이른시간,늦은시간에는 별도로 받더군요.

오버타임 하면서..라오스쪽 직원들 시간외 업무수당 이더군요.

영수증은 주던데..
릴리아d 2013.03.19 19:38  
아 원래 안내는 건가요? 전 저 앞에 있는 다른 분도 내길래 50바트 냈는데.그 분은 관광객 같지는 않길래 원래 내는구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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