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방비엥
제가 6월20일경4박을했던 방비엥의 숙소입니다 싱글룸(더블베드)인데 가격이도미토리랑 별차이가없어서 소개합니다 쏙솜분이라는 숙소인데요 2013년7월1일자로 한국인 노부부께서인수해서 운영하신답니다
뭐 꼭 돈을 많이 벌려고 하시는것 같지는 않고 건강 및 노후생활겸 하시는것같아서... 좀 편안합니다^^ 한국음식도 몇가지는 하신다네요
숙박객에게는 좀 저렴하게 하실 계획도 갖고계신것 같고요-다음에가시는분이확인해주세요^^
가격은싱글룸이 5만킷(에어컨사용시8만킷)에묵었습니다 1층엔 강변테라스도있고 미지근한온수도나오네요 버스터미널도착후 뚝뚝이가내려주는방비엥메인거리에서 강변쪽으로가서 약간만둘러보시면 쏙숨분이라고쉽게찾을수있을듯합니다
기존꺼를인수하셔서조만간 한국게스트하우스간판도하신다고하네요
참고로 쏙솜분은 라오스말로 HAPPY라는 정도의 의미라고 하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는 4일중 3일동안 비가 엄청와서 허브사우나외에는 별기억이없네요ㅎㅎ
![](https://thailove.net/data/file/cam_info/1982001749_FCy9jXK0_bangbiengg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