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같이 떠오르는 정치적인 인물 댕기열로 사망
라오스 거의 모든 지폐에 인쇄되어있는 초대 대통령... "까이썬" 대통령.
그의 아들인
"쌴냐학 폼위한" 국방부 차관이며 라오공산당 중앙위원인 그는 지난 17일 사망했다.
그는 남부 지방 참빠싹을 시찰한 후 댕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긴급히 수도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 받았으나 회복하지못하고 사망하였다고
방콕포스트 인터넷판에 보도되었다.
이렇게 요즘 라오스에는 말라리아와 댕기열이 심한데도
굳이 시골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 걱정스럽다,
말라리아나 댕기열은 공산사상이 철저하다고해서 봐주는 일 절대없습니다.
우리 나라 여행객들이 잘 준비하시고 .......건강한 여행을 마치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