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대비  굿이군요..
호텔이란게..별표등급이  아무리 높아도
개인취향이나..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곳은 굉장히 안정적인 맘을 갖게해주네요
18불 조식포함 조식이 그다지 화려하지도
먹을께 만치도 않치만 위생적이고 깔끔합니다.
리셉션.식당.메이드.벨보이.서큐리티 까지..
상당히친절합니다.
무엇보다도..글로벌카페가 바로 옆건물이라..
오며가며 차한잔하기도 굿이고..
여행자분들 궁금한것들과..항상 뭔가 아쉽고필요한
여러가지사항들을 편리하게 해결 할수 있다는점
그무엇보다도 장점이군요.
위치상 아주조용하고 선선한시간엔 시바타까지
걸어가셔도 그리멀지않군요..
걷는길이 박물관.공원.등 아주예쁩니다.
사진좋아하시면 사진찍기도 굿이네요.
와이파이속도,  경험상펍이 속도짱인데요.
이곳  동영상도 잘안끈기네요..
궂이 흠을 하나잡자면..근처에 수퍼나.음식점이
많치않다는점인데..찾아보면 음식점은 꽤되네요
지금  모니카식당에 앉아 이글을 쓰는데요..
아주차분하고 작지만 행복한 호텔이라 느껴지네요.
무엇보다..가격은 너무착하고요 ^^
ㅠ 사진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나중에 수정해서 올려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