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주한 캄보디아 관광청 입니다.
이번에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유네스코와 캄보디아 관광청 공동 주최로 앙코르 유적군 중 앙코르 톰의 코끼리 테라스에서 풀문 이벤트를 합니다.
18:00이후에는 유적 출입이 안 되지만 3일간만 유적을 야간에 개방합니다.
또한 만찬과 더불어 왕립 압살라 무희들의 오리지날 천상의 무희 춤을 감상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압살라 댄스는 2004년 서울 역사 박물관 초청 공연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앙코르 유적은 굳이 설명을 안 해도 다들 아시고 계신 곳으로 3일 간만 이루어 지는 행사이기에  이 기간 앙코르를 방문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놓치기에는 아까운 기회일 것입니다.
입장 수익금은 전액 유네스코 재단으로 들어가며 세계 불우 어린이를 위한 원조 기금으로 쓰여 집니다.
1인 입장시 티켓은 99$로 디너 및 입장료 / 압살라 무용 관람료 포함입니다.
입장 티켓 구입은 각 게스트 하우스나 씨엠립 지역 여행사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세계의 불우 어린이도 도우시고 즐거운 추억도 만드는 뜻깊은 여행 되시길....

주최: 캄보디아 관광청,유네스코 33개국 회원국,AED Ltd.
주제: PEACE & HOPE
장소: 앙코르 톰 내 코끼리 테라스
(자세한 내용과 스케쥴은 주한 캄보디아 관광청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