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에 한국의 바람흔적 미술관이 생긴다. 리챠드쵸이 라오스 4 2818 2013.09.23 14:17 팍세의 한복판에 정부가 보호해온 자연경관이 아름다운곳에 한국의 남해바람흔적 이라는 미술관을 지으신 최관장님이 수억을 들여 참파삭주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미술관을 짓고 계십니다. 라오스의 예술발전에 보탬이 되고져 미술관을 지어 도네이션 한답니다. 자랑스럽고 반길일 입니다. 여행에 지칠때 찾아 휴식의 시간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미술본관,한옥두채,조각및 체육공원이 지어집니다. 개관은 내년 약 5월쯤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