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3개월만에 라오스에 왔읍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일줄알앗는데 이제 우기가 시작된듯 밤새내린비가 오전까지 계속내리고 좀그쳣다가 다시 남늦게부터 큰니가 오는 패턴입니다. 뜨거운 햇볕보다는 비가 훨씬 낳다고 봅니다.

1.지금 라오스환율은 1달라에 8100킵이네요(십년째 거의 고정 환율)

2.본격적인우기가 이제 시작 됏읍니다. 앞으로 10월까지 우기가 지속되리라봅니다. 한국에서 우산혹은 우비를 챙겨오심 아주 요긴할듯 보입니다

3.늦은밤 라오스공항 도착햇으나 환전 창구 닫혀잇엇읍니다. 라오스에서는 숙박업소.여행사.가게 미국달라를 자국화폐와 같이 통용되니 미국달라 10불20불 차리로 몇장 챙겨오심 도착 첫날 요긴할듯 합니다.거스림돈은 라오스 돈으로 줍니다. 여행자거리의 많고많은 거리환전소에서 아침 0830부터 외화 바꿔줍니다.

4.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에서 여행자거리까지 7달라 택시 있읍니다 5.꼭 공항에서 usim구매안해도 여행자거리주별의 한국의 cu같은 m point 마트편의점에서 유심 1만킵으로사서 휴대폰에 끼운후 한국의 sk텔레콤격인 m phone 회사 1만킵짜리 충전용  티켓 산후 거기에 쉬운영어로 되어잇는 차례데로 충전시킵니다. 아주쉽습니다.

그후 *131*10#통화버튼 을 차례로 누르면 7일간 1.5G 3G 데이타를 이용하실수 있읍니다.

3G 도 사용하는데 별 불편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