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서 나머지 사진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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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수영및 보트로 섬까지 이동합니다...





보통 저렇게 오리발 착용하고 수영으로 가더군요....수영 싫으시면 보트타심 되구요...





선발대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습니다...ㅋㅋ




저개도 수영으로 저기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우리 럭키도 저래야 할텐데....ㅋㅋ





본인 취향대로 잠시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자자 모이세요 ~~~~





아이스박스엔 물과 음료수 맥주등이 들어있습니다...
저 뒤에 3분의 여성들은 중국사람인데 서양인에 비해 역시 짧습니다...ㅡㅡ;;





이렇게 드시고 싶은거 꺼내 드시면 됩니다...(체킹은 현지인이 알아서 합니다...)






3층에서 외국인 커플이 데이트 하고있네요....
(저분들 나 잡아봐라~~  하더군요...돌던지고 싶었지만 모래뿐이라...ㅋㅋ)




돌아가는 길엔 이렇게 멋진 황금노을도 같이 할수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못찍어서 그런데 실제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트레킹은 사진못찍었습니다...

저기 가기전에 발을 조금 다쳐서 그냥 다른팀들 갔다올때까지 모래사장에서 잤습니다...ㅡㅡ;;

트레킹은 섬 안에 숲이 있는데 그 주위를 반바퀴돌고 반대편에 있는 숲의 물안에서 또 반바퀴를

돕니다....물깊이는 허벅지 정도라네요...

만약에 가기 싫으시면 저처럼 안가시고 자유시간 가져도 됩니다....

저때 외국인 커플이 트레킹 안하고 나잡아봐라 놀이 하더군요..모래성도 쌓고......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부럽기보단 좀 유치하게 보이더군요..


다음편은 깹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