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엔 골프장에 딸린 연습장

한국에서는 골퍼들이 게임 전에 프로처럼 연습 샷을 하고 플레이를 하기가 

대단히 어렵지만 롱비엔 골프장에서는 가능하다. 연습장이 실제 페어웨이와 

그린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실전같은 연습>이 가능하고 바로 옆에 연습 그린에서 

칩핑과 퍼팅 연습도 가능하다. 

골퍼에게 게임이 끝나고 <반성의 샷>과 복기도 중요한데 바로 여기서 다음 

게임을 준비할 수가 있다. 

많이 활용하면 실력 향상과 좋은 스코어에 도움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