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네이버 등에 검색하시면 이용후기 쓰신 분들이 링크해 놓아서 저도 홈페이지에 예약했습니다. 전화하셔도 됩니다. 주인장 영어 가능하시고요. 한국사람들이 제일 많았다고 하는데 올해는 미국인들이 많습니다. 한국분들도 계시고요

1. 숙소는 여행자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칸이라는 강을 건너야 합니다. 대나무 다리가 있고 사람만이 건넙니다(우기에는 불가능 하고요 지금은 건기지요) 이 다리를 건너 길이 보이면 좌측으로 50미터에 위치합니다. 가로등이 있어 어둡지 않고요. 시내 중심까지는 좀 급하게는 5분이내, 천천히 10분 정도로 저에게는 괜찮네요. 물론 다리만 건너면  시내 중심이 시작되지요. 수많은 식당과 바들이 이 남칸 강변과 반대편 메콩강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남칸 강변까지의 식당과 바들이 여행자 거리의 시작입니다.---물론 둘러가면 자동차가 지나는 큰 다리도 있습니다. 대나무 다리가 시내와 제일 가깝습니다

2. 숙소가 가격대비 좋고요 자그만 호텔아닌 호텔이라고?  시내에 있으면 아마 60달러/1박 이상이 될 것 같은데요

숙박비는 1인 30달러이고  2인면 35달러 입니다.   더블과 트윈이 있고요. 창문과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이 있고 깨끗합니다---조식무료(4가지중에 택일; 4번은 국수나 죽인데 전날 주문해야합니다),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무료 픽업하고 반대로도 해줍니다, 자전거 무료 대여, 오토바이는 유로이고 아마 연락하면 가져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아고다나 부킹닷컴을 통하시면 가격이 더 비쌉니다. 워커인 가격이나 홈페이지 통해 예약하시면 싸고요 현금결재입니다(달러나 킵으로)  아고다나 부킹닷컴 수수료가 15-20% 차지한다고 합니다

4. 일하는 직원들 친절합니다.

5. 대나무 다리 통행료가 하루 5,000킵입니다.  루앙프라방은 뭐든지 비싸네요. 시내 사원 입장료는 5만킵입니다. 비엔티엔의 탓루앙은 5천킵인데요

6. 현지인들 (루앙프라방 도시서민)의 마을이 있고 실크 스카프 및 기념품 제작하는 곳이 이 숙소 길따라 많습니다

전화번호 및 팩스: (+856-71)212446  / +856 20 54336024

www.phonepraseuth-g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