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26,27일

커피마을 도이창을 출발해

싱하맥주에서 조성해둔 싱하파크를

둘러보고 치앙라이서 1박후 다음날

사원위에 올라가 치앙라이 시내조망.

멀리 엄청남 불상이 보여 그쪽으로

Wat huay Plakang 9 Tier Temple

지금3년째 공사중이고 이제

거의 마무리단계.

불상높이가 79m.바닥이 39m

내부는 25층에 엘리베이터2대.

태국에 전체적으로 이렇게

큰 규모로 새로이 조성중인

사원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다음행선지인 푸치파로

태국에서 10대 명소로 알려져있어

기대가 큽니다.

가는길이 만만치 않네요

가는도중에 비가와서 식당에서

약 2시간을 기다리며 졸려서

장의자에 누우니 아줌마가 베개를

가져다 주어 한숨 잘자고

다시 갑니다

중간에 가랑비도 만나고

계속 위로 위로 해발 1500까지

올라가네요.정말 가파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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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불로그로 링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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