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공항 비자 비용 및 씨엠립 속산까지 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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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공항 비자 비용 및 씨엠립 속산까지 각 비용

하쿠나마타타아 10 1407
30달러 내고 제일먼저 통과햇습니다.
인터넷에 개소리 믿지.마세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별거 아니라는 듯이
1달러 내야 한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려 놨는데 막상 그냥 통과하고 나니
아 이런 후진국 새끼들 상대로도
굽히고 들어가는 모습이란..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냥 그걸 떠나서 이상한 문화는 그만 맠들어야 것네요

나오면 유심 사시고 아무거나 써도 드 잘됩니다.

싼거 사세요 싼거 사고 안터지면 다시 바꿔야지 햏는데 잘터집니다 다 유명한 회사 인거 같습니다.

공항 나오니까 툭툭이들이 기다리는데 8usd 부르는데 6 부르고 그거 타고 왓습니다.
아니면 유심끼우시면 번호 받아서 툭툭 택시앱 깔면 거리당으로 요금 받습니다 이정도 가격으로 되는걸로 아는데 그거 하셔도 됩니다

저는.속산 쪽에 머물럿는데 엄청 밤에 불이 없어 무섭네요 ㅎ

근데 확실히 가는 비행기에 단체인지..
나이가 최소 70이상 드신 할아버지 분들이 가득한데.. 할머니들은 어디갓지??
뭘 하러 가시는 지 모르겠지만
비행기에서도 몇시간 가지도 않는데
제멋대로에 ... 오늘만 사시는 분들이.많네요
10 Comments
캠프리 2018.06.15 11:42  
후진국 새끼들이 사는 나라에 뭐하러 가셨는지요? 님께서 우습게 보시는 오늘만 사신다는 분이 님의 부모님일수도 있고 친척 일수도 있습니다. 님의 언행도 누군가에게는 인터넷의 개소리가 아닐런지요..글을 쓰실때는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하쿠나마타타아 2018.06.15 19:06  
그럼 그거 그냥 그대로 보고 꾹 참고 ㅎㅎ 입다물고만 잇으면 애국시민이 되는지요 저희.부모님 이였다면 저는 부끄러웠을 겁니다. 사실은 부정하면서 장유유서 따지면 입다물면 애국 하는 일인거 보면 정치판과 참 일치 하는거 같네요 ^^
캠프리 2018.06.15 20:33  
꼭 하는게 빨간당의 색깔론이랑 똑같네..부모님이 부끄러운 틀딱질 하면 잘난 아들이 한마디 하시지 그러셧어요?? 왜 핸폰으로 남의 부모 욕이나 하고 그러세요..1달러 안주는거는 자랑스런 애국자의 자세?? 님은 잘나서 성조기들고 광화문 나가는가 보네요..
우유탄쬬리퐁 2018.06.15 11:53  
표현이 좀 거칠군요. 인터넷 개소리라기보다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1달러 안주면 불이익을 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줘야하기도 했고 그게 계속 문제가 되니 정부차원에서 단속을 한다거나 해서 지금은 나아진 걸 수도 있습니다. 그걸 당해보지 않으면 그 심정을 모르는 겁니다. 만약 님에게 같은 상황이 생기면 무작정 버틸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주라는 이야긴 아닙니다.) 시간이 부족한 단기여행자들에게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줘야 할 수도 있어요. 2년전 여행때 저는 장기여행이라 1달러요구를 안들어 줄 생각이었지만 다행히 1달러 요구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개소리라 치부하진 않았습니다. 먼저 다녀온 사람들덕에 나쁜 관행이 차차 나아져서 님이 1달러를 안줘도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죠. 후진국 새끼들이라뇨. 우리도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 후진국 새끼들이라고 하면 비하하면 좋을까요? 어디든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합니다. 그 후진국 사람들 중에 나보다 잘난 사람들도 많고요. 무시할 이유따윈 하나도 없습니다. 언행에 좀 더 신중을 기하길 바랍니다.
하쿠나마타타아 2018.06.15 19:08  
굳이 왜 한국 사람들만 요구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다른 나라 외국인들도 참 많이 오는데 아닌걸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게 자랑이고 준법 정신인거 같아 조금 부끄럽습니다. 마치 한국에서도 그럴거 같은데 얼마나 우리나라 의식에 문제가 잇는지 알거 같네여
즐거워라~ 2018.06.15 12:43  
후진국 새끼... 그 후진국 새끼들도 한국말 배워서 태사랑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남들 귀 더럽히지 마시고 욕은 친구들하고 술자리에서나 하세요...
하쿠나마타타아 2018.06.15 19:10  
그건 몰랐네요. 보면 조금은 고쳐졋으면 합니다. 마치 당당하다는 듯이 일달라 일달라 라고 외친다던 그 수 많은 글들을 보니 참을수가 없었네요 이렇게 많은 댓글들 보면 다들 한국에서는 얼마나 애국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즐거워라~ 2018.06.15 22:25  
그 일달라는 개인적으론  들어본적도 없고 캄보디아 20여년전 한번 가본게 다인 사람입니다. 비판하는건 자유이나 말은 가려서 하시라구요. 지금 님 태도가 성범죄 가정폭력 비판한답시고 '한남충'거리는 '그 분'들과 다른 게 뭔지요? 한집단을 싸잡아 저급하게 욕하는게 정의구현입니까? 남의 나라 싸잡아 욕하는게 애국이라 믿지는 않습니다만.
우유탄쬬리퐁 2018.06.15 22:57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 있네요. 잘못된 태도에 관해서 지적한 것뿐인데 뭔 애국애국하는지...개연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요술왕자 2018.06.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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