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 여행비용&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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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여행비용&일정

빈&영 4 3425
여행비용
 
 항목 금액  내역
항공권 955,677원(477,840원/1인) 에어아시아 fly-thru/얼리버드
현지교통
55,550원($25/1인)
44,440원(10만R/1인1회)
4,440원(1만R/1인1회)
4,440원(2만R/1회)
5,550원(5만R/1회)
7,770원(3만5천R/1회/원가격2만R)
1,110원(1만R/1회)
22,220원(10만R/1인)
17,770원(8만/1인)
16,660원(7만5천/1인)
압국비자
T버스(메단-파라팟 왕복)
페리(파라팟-뚝뚝 왕복)
베짝(호텔-메르데카 왕복)
베짝(호텔-피낭바리스터미널)
미니밴(메단-부낏라왕)
베짝(부낏라왕 터미널-마을)
T버스(부낏라왕-메단)
기차(메단-쿠알라나무)
공항세
숙박
55,000원(1박)
34,000원($30.91/1박)
23,300원(21만R/1박)
88,880원(40만R/1박)
42,720원($38.45/1박)
77,770원(35만R/1박)
49,990원(45만R/1박)
122,210원(110만R/1박)
인천공항 고고GH
까리비아/아고다/디럭스업글
까롤리나(디럭스)/워크인
사모시르빌라/워크인/디럭스업글
스위스벨린/아고다/디럭스업글
정글인 정글뷰
정글인 허니문스위트
JW메리어트
酒식 247,750원(223만R/음주포함) 1인1식 1만R~10만R
기타
88,880원($40/1인/원가격EUR35)
6,660원(6만R)
13,330원(12만R/70분)
25,550원(23만R)
1,440원(1만3천R)
정글 1일 투어
각종 팁
맛사지
선물용 커피
소모품
총액 2,013,100원(1,006,550원/1인) 면세점 구매 제외
 
환전 $600($1=1111원=10,000R),
현금인출 (1회 50만R(53,800원)/2회 300만R(310,812원)
 
*酒식 상세가격*
물(1리터)=6,000R(660원), 맥주(빈땅big)=3만R(3,330원),
커피/차=5000R(550원), 콜라=8,000R(880원),
(식당) 미고렝, 나시고렝=1.5만~3만R(~3,330원),
(노점) 고렝안, 사테=개당1,000~2,000R(~220원),
스몰망고(1kg)=2만R(2,220원), 파파야, 수박, 메론 등(슬라이스)=2,000~1만R(~1,110원)
또바, 메르데카 워크, 부낏라왕 등 관광지 specialty 3만~4만R(~4,440원).
 
*기타*
- 환전보다 현금 인출이 약간 유리하다.
- 울트라 버짓 여행자라면 1만원 이하의 숙소와 1000원 이하의 식사가 가능하다.
- 베짝은 네고 가능하지만 왠만하면 부르는 값 그대로 주었다.
- T버스(투어리스트 버스)는 고정된 가격인지 깍을 수 없었다.
- 부낏라왕 정글투어는 네고 가능하다. 1일투어가 35유로. 달러보다 유로를 선호한다.
- 2012년 여행기를 참고했는데 물가상승이 가파르다. 20-30% 오른 느낌이었다.
 - 사모시르섬과 부낏라왕은 10% 정도 환율이 낮다. 미리 루피아를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경우, 3% 수수료를 내야한다(Amex 카드, 국민 직불카드 결제 실패).
 
여행일정
 
 날짜 지역  일정 
8.31(토) 맑음 인천-KL-메단 출국 까리비아 체크인
9.1(일) 비 메단-파라팟-뚝뚝 까롤리나 체크인, 酒식
9.2(월) 비
뚝뚝(사모시르섬) 
빌라 체크인, 맛사, 바탁댄스 
9.3(화) 비 뚝뚝(사모시르섬)  수영, 책/영화, 酒식
9.4(수) 비 뚝뚝-파라팟-메단 스위스벨린 체크인, 메르데카워크
9.5(목) 흐림 메단-부낏라왕 정글인 체크인, 마을산책
9.6(금) 비 부낏라왕 정글 트래킹, 酒식
9.7(토) 비/별 부낏라왕 책/영화, 酒식
9.8(일) 맑음 부낏라왕-메단  메리어트 체크인, 수영장, 사우나 
9.9(월) 흐림 메단-쿠알라나무-KL-인천  롯데마트 사모님만남/쇼핑, 귀국 
 
blog.daum.net/roadnowtaken
4 Comments
soop 2013.10.09 18:53  
세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또바에서 3박 후, 2박정도를  부킷라왕과 브라스따기 중 하나를 선택하려 합니다.
부킷라왕을 가셨는데  "브라스따기를 선택할걸 그랬나? " 하고 후회되지는 않으셨는지요 ?
그리고, 맛사지는 어디에서 받으셨나요 ?
또바에도  맛사지 받을만한 곳이 잇나요 ?
두산 2013.10.10 09:52  
또바 숙소에 얘기하면 맛사지사 불러줍니다.
호수를 바라보며 맛사지 받을수 있습니다.  타이맛사지 생각하면 안됩니다~~.^^
빈&영 2013.10.10 13:38  
사실 브라스따기 놓고 고민좀 했습니다. 비가 잦아 담그고 싶기도 했구요.^^ 일본 노보리베츠라고 화산온천을 다녀온 적이 있어서 딱이 끌리지 않은 것도 있었지요. 부낏라왕은 그 자체로 특이한 여행지라, 또 두군데 다 다녀온게 아니라, 비교가 어렵네요. 전혀 후회되진 않았어요. 정글 트래킹과 화산 트래킹 중 더 끌리는 곳을 선택하시길요..^^

두산 님 말씀대로 숙소에서 맛사지사 불러줍니다. 직거래해볼까 물어봤는데 마을 반대편에서 오토바이 타고 왔답니다. 오토바이로 섬 돌아보실 거면 로컬샵도 작지만 있는 것 같구요. 1시간 10만R이었는데 10% 할인해준다고 했습니다. 행복한 여행하세요!
soop 2013.10.10 17:47  
두산님 !  빈 님 !    두분 감사합니다.
출발이 일주일 남았군요.
여러가지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두곳중 선택은 그냥 또바에서 지내면서 결정해야겠군요.
아예  또바에서만 있다가 올수도 있을것 같고요..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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