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남타 숙소 주엘라 게스트하우스, 아둔시리 게스트하우스.
야시장 맞은편에 주엘라 게스트하우스를 7년전에 묵었고 디기 좋아서 이번에도 바로 체크인.
6만낍.
방안에 의자와 탁자.물,그리고 그때와 똑같은 깔끔함이 좋았으나
수압 드럽게 약함.
머리숱도 많고 길어서 머리에 물 적시다가 계속 서 있기 다리아파서 변기에 앉았음.
머리감는데 반백년걸리고 몸은 비데로 씻음.
한국분이 추천한 아둔시리 게스트하우스 1박에 6천낍.
이틀째는 5천낍으로 해주심.
화장실에 물통이 따로 있어 빨래하기 매우편함.
6만낍.
방안에 의자와 탁자.물,그리고 그때와 똑같은 깔끔함이 좋았으나
수압 드럽게 약함.
머리숱도 많고 길어서 머리에 물 적시다가 계속 서 있기 다리아파서 변기에 앉았음.
머리감는데 반백년걸리고 몸은 비데로 씻음.
한국분이 추천한 아둔시리 게스트하우스 1박에 6천낍.
이틀째는 5천낍으로 해주심.
화장실에 물통이 따로 있어 빨래하기 매우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