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인데요. 직원들이 잘 했으면 좋겠어요. 맛사지사를 예약하고 이튿날 또 갔었는데 다른 맛사지사를 소개하더라구요. 예약을 전 날 그렇게 명확히 했는데 자기들 맘대로 맛사지사를 바꿔서 하려하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이튿날은 맛사지 받지않고 나왔습니다. 직원 교육이 필요합니다.
첫날 맛사지 받는데도, 다른 직원들이 들락날락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헤치는등 몹시 불쾌했지만 꾹 참았는데.....직원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맛사지 받을 때에 갈아 입는 남성용 티셔츠는 야시장에서 샀는지....좀 그렇습니다. 커다란 사이즈도 좀 구비해 놓으시지......쩝.......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