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를 방문 하시는 분들께 

7월 7일 부터 여행자 쉼터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라오스에 대한 부족한 지식과 정보지만 나눌 것이 있으면 나누겠습니다.  

인도차이나에서 만 6년을 살았고, 

라오스에서 2년 반을 살았네요. 

오래 살지 못해 여전히 과문하지만 

제가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땅에 대해 

여행자를 위해서, 

혹은,

여행이 아니더라도 라오스를 방문하셔서 

필요로 하는 정보나 지식이 있으면 아는 만큼만 기꺼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능력이 모자라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두드릴 필요없이 제 집은 열려있습니다. 

오시면 누추해도 편안함을 느끼실 수는 있을 거에요. 

공항이나 강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6KM정도. 

북부터미널과 5분 거리입니다. 

오셔서 커피 한잔 하고 가셔도 좋고 급한 민생고를 처리하고 가셔도 됩니다.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음료 한잔이나 식사 자리에 불러주시면 환영입니다. 

술은 사양. 

제가 술을 마시면 알레르기가 재발을 해서 못마십니다. 

* 여행 정보 및 지식 정보 공유 

방문, email, 카톡, Whatsapp...

* 인터넷 이용(4G 설치)

다행이 라오스 치고는 빵빵?하게 터지는 편입니다.  

* 쉼터에서 휴식   

동네가 아주 조요하며 평화롭습니다. 

커피와 음료, 간단한 면류로 요기를 하며 마당이 딸린 전형적인 라오식 빌라에서 휴식. 

(음주는 불허하며 숙박 안됨)

* 다음 행선지로 떠나는 길 전송. 

북부와 남부 터미널, 딸랃싸오 버스터미널 등.  

.....

전화나 메세지를 주시면 집 위치는 알려드리고, 운전자를 바꿔주셔도 됩니다. 

제가 조건이 되면 Pickup. 

http://cafe.daum.net/reallaos

http://blog.naver.com/forbein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