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참파삭주..

그곳 팍송이라는 커피지산지가있습니다

그곳은 해발이높고 기온차가 아주심한곳이기도합니다

그곳 팍송에는 커피종이 아라비카종에 속하는 티피카.자바.까띠모.등 여러가지의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타종들이 심겨져있습니다

그곳의 신의커피(새똥커피)를 탐해봅니다

신의커피라 불리는 라오스커피유래입니다

1890년 프랑스군대가 라오스를침략하자마자 전쟁전술의 하나로 라오스전역에 커피나무 까띠모를 심기시작하였다

그중 해발이 1300m이상 일교차가심한 팍송에 까띠모종을심엇고.

그후 인적이드문 팍송은 베트남전쟁까지겹치며 정쟁의 거점이되면서 버려진땅에 고급커피종인까띠모종을 심게되었다

열매가열려 새들이먹기시작하면서 새들의배설물은 또다른 까띠모로 자란나무열매는 그향이 신비스러웠다

새똥커피를 마신 군인들은 정신무장및피로회복에 도움이컷고 평화와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그뜻의 의미를 블루라하였고 현재의 (새똥.루악커피)블루까띠모가되었다

그후 전쟁전술의 하나로 베트남군도 프랑스군인들처럼 커피를심기시작하였고 일명/디엔비엔푸(베트남이 프랑스식민지해방60주년을 일컫는말)를 맞이한 베트남은 커피수출1위국이되었다

전쟁이끝나고 군인들사이에붙여진 "블루까띠모:는 유럽쪽까지 전해지면서 신의커피라는 칭호까지붙게되었다

독특한향과 평화의상징인 새의똥(루악루악)블루까띠모의 속설은 지금현재 유럽배낭족들이 팍송을찾는 계기이기도하다

수많은 인력이동원되어도 일교차가심하고 해발이1000m이상되는곳에서만 열린다는 신의커피 블루까띠모....

1kg의 적은양도 산지에서마져도 구하기 어려운....

커피애호가들이찾는 블루까띠모....

그향에 평화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