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광장 블루까띠모 오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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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나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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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지도 사이트 <호보맵>

여행정보광장 블루까띠모 오픈예정

안녕하세요

방비엥블루게스트하우스 주인장입니다

이번에 비엔티엔 메통강변쪽 폰트레블과 독참파옆에 나란히 만남과 정보를 교류할수있는 블루까띠모카페를 8월30일쯤에 오픈하게되었습니다

여행자들의 편안한쉼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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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여행을하시는불께도 무한한정보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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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볼라벤 커피투어상품을 조만간 공지해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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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테리어공사는 끝이낫구요

사진은 다시찍어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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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우드틱하게할려고햇는데 처음이라 잘안되네요

이쁘게봐주시고 많이들 사랑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7 Comments
에말이오 2014.07.14 00:28  
블루게시트 하우스 에서 운영을 하시게 된 건가 보죠?
응원합니다 ㅎㅎ
평화의쉼터 2014.07.14 11:19  
무지 감사드립니다....^&^
탄허 2014.07.14 02:05  
축하드립니다. 추진력이 있으니 벌써 모습을 드러내네요. 죽돌이가 되어도 눈치주지 마세요. ^*
평화의쉼터 2014.07.14 11:20  
탄허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여행자분들이 탄허님께 많은 조언과 경험을 듣기를 원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탄허 2014.07.14 21:20  
전문가님께서 아마츄어에게 과찬의 말씀. 위치도 좋고 여행자들에게 정보의 메카, 우정의 다리가 될 것이라 믿어봅니다.
평화의쉼터 2014.07.15 23:25  
탄허님이 전문가시지요
전 그저 라오스에 머무는 사람으로 족합니다
에말이오 2014.07.14 10:13  
작년 겨울에 방비엥에서 만났던 여행 친구들
올 12월에 다시 함께 떠나기로 했으니 도착 하면
한번 들러야겠네요 ㅎㅎ
평화의쉼터 2014.07.14 11:21  
고맙습니다 ...^^
평화의쉼터 2014.07.14 15:08  
커피여행의메카로 자리메김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bluekkattimo.cafe
블루까띠모 까페입니다
여기에 커피정보를 총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짤짤 2014.07.14 23:10  
오옷, 더치 커피도 되는갑네요?
제가 라오스에 대해 갖고 있는 불만은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거...
좀 더 솔직한 표현을 하자면 음식이 꽝이라는 거...
글고 맛있는 커피를 마셔보지 못했다는 거...
블루에선 기대해도 될까요?
저도 블루에서 탄허님께 조언 듣기를 앙망합니다요.
평화의쉼터 2014.07.15 23:24  
짤짤님 블루에오시면 탄허님 언제던지 제가호출하겠습니다
탄허님께 부탁을하겠습니다
모든게 기대가큰만큼 실망도 크시니 이쁘게봐주시고 기대는하시지마시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피맛을 비롯하여....
감사합니다
우붓 2014.07.17 19:55  
저 같은 경우에는 라오스에 맛난 음식 먹으러 가는데.. 맛난 커피집도 많은데..
짤짤 2014.07.17 21:27  
글쿤요. 맛집 정보 좀 알려주셔요.
글고 궁금한 점...
세계의 3대 요리 하면 프랑스, 중국, 터키라고 하죠.
아시아의 3대 요리 하면 중국, 태국, 베트남을 들죠.
그렇게 선정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여행을 간 김에 맛난 것을 찾아서 먹지
음식이나 커피를 먹기 위해 외국을 가는 경우는 드물지요.
근디 라오스에 고로코롬 퀄리티 높은 집이 많다니...
제가 여지껏 잘못된 정보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나 보네요.
우붓 2014.07.18 08:09  
퀄리티라는게 사람마다 기대치의 기준에 따라 다를테지만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에 없는 음식, 식재료, 현지인과의 한식당에서 밥과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 등을 만날수 있다는데 기준을 많이 두고요.

예를 들어 쌀국수도 한국에서는 7000원 이상씩 하는데, 맛은 라오스에서 먹던 쌀국수 발끝도 못 따라 가더군요. 이유는 한국의 쌀국수 집에는 없는 "라임"과 민트 등을 라오스에서는 손님이 직접 쌀국수에 쭉 자서 넣고, 하는 색다른 재미가 라오스에는 많더군요,

예를 들어 이곳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이 올리는 비엔티엔에 있는 "퍼동"이라는 베트남 주인이 하는 쌀국수.. 제 입맛에는 예술이더군요.

퍼동이라는 쌀국수집에서 쌀국수 맛나게 자시고, 걸어서, 골목 노점에서 현지 아줌마가 만들어주는 4000kip짜리 진하디 진한 커피도 너무도 생각이 나구요.
 
아니면 퍼동 쌀국수 집 근처의 많은 노점에서 세자매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마시는 5000kip짜리 커피..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본 게시물의 블루 카티모카페와 한건물에 있는 독참파 라는 식당에서 메뉴판에 있는 라오스음식을 여행자들끼리 골고루 시켜서, 찹쌀밥과 함께 침튀기면서(?) 맛나게 먹고 싶구요. 랍무, 얌운센, 빠옥택, 땀막홍, - 쓰면서도 입에 침이 고여집니다.

여행자들끼리 같이 "신닷"이라는 구이& 샤브샤브 음식을 뜨거운 선풍기 바람쐬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드셔도 좋을것 같고요.

여행자들끼리, 차를 렌트를 하던지,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가시던지, "탕원" 이라는 곳에서 하는 뱃놀이를 하면서, 먹는 음식도 아주 좋구요.

거리에서 파는 사탕수수 조각을 갖고 다니면서, 질겅질겅 단물 빨면서, 다니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밖에도 네이버 검색창에 "라오스맛집""비엔티엔 맛집" 등으로 검색하면, 너무도 많은 맛집이 넘쳐 납니다.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라오스는 여행자에 따라서, 좋았다, 싫었다, 하는 의견이 많이 나뉘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한번으로 여행지 위주로 거쳐가면, 그저 물가 태국에 비해 비싸면서, 볼건 많지 않은 나라로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속도보다 더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여행하면, 뜻 밖의 기쁨도 쏠쏠히 많이 찾을수 있는 나라라고 여겨져요. 다음에 한번 기회 되시면, 한번정도 더 라오스를 더 여행해보시길 권해요.
짤짤 2014.07.18 12:28  
기준이 서로 달랐군요.
저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많이 따지는 편입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너무 먹었어, 라는 말과
그 집 음식 죽여줘, 라는 말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죠.
라오스에는 라오스만의 향기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음식 고유의 맛을 결정짓는  필요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조건은 되겠지만...
지난 5년동안 베트남에서 생활한 게 1년이 넘습니다.
그 사이 태국도 여러 번 다녀왔지요.
작년과 올해 라오스도 돌아다녔습니다.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한군데 오래 머무는 편입니다.
왕위앙에도 보름 정도 있었지요.
먹거리만을 위해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먹거리만 놓고 태국을 갈래, 라오스를 갈래 하고 제게 묻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태국을 선택할 겁니다.
님께선 당근 라오스라 이거죠?
그것이 님과 저의 차이점인가 봅니다.
우붓 2014.07.18 17:35  
전 라오스 태국 모두 다 사랑합니다.
짤짤 2014.07.18 20:30  
인터넷에서 설전이 벌어지는 경우를 보면 처음에는 옳고 그름의 문제를 놓고 따지지만 결국에는 말꼬리잡기 식이 되고 맙니다.
저마다 논거를 제시하며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서로의 감정의 개입되어 있기 마련이죠.
서로가 서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외국여행을 다녀와서 친구들에게
“나 어디어디 갔었는데 거기 음식 최악이더라”라고 얘기하면
그러냐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난 맛있었는데?” 누군가 그렇게 얘기하면
“넌 그랬구나. 난 전혀 아니던데” 하고 끝입니다.
따지고 보면 별것도 아닌 얘기거든요.


더 이상의 불필요한 소모전을 피하기 위해 제 솔직한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이 꽝이더라>는 제 넋두리에
‘뭐야, 음식 가지고 타박을 하다니. 라오스에 대해 뭘 안다고. 이런 넘 재수 없어’
님께서 그런 생각으로 댓글을 쓰시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저는 외국 어딜 가더라도 음식 가지고 투정부리거나 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냥 한 끼 때운다는 생각으로 조용히 먹고 나오지요.
물론 속으로 나름의 평가는 하지만.
그 또한 객관적이고 절대적일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절대적인 객관성이란 존재하지 않죠.
만약 님께서 그런 의도가 없었다면,
그것이 저만의 오해였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 9월달에 다시 라오스 갑니다.
라오스도 나름 매력적인 나라죠.
우붓 2014.07.19 17:59  
전 제가 생각해도,생각의 깊이가  깊지 안아요. 쉽게 얘기해서, 단순한 사람이에요. 그냥, 단순하게 지난 10여년간 태국,라오스를 수십차례 들락날락 하면서, 맛난게 많은 곳이라 생각하고, 한국에서 어거지 생활하면서, 태국에서의 닭다리에 찹쌀밥에 쏨탐 에 창비어 마실날을 학수 고대하고 있고, 라오스에서도 퍼동 쌀국수(도가니 넣어서) "야이"로 먹고, 아줌마 커피 마시러 갈날을 학수 고대 하면서, 이갈리는 한국생활을 초 인내심으로 견뎌 내고 있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단순하게 아무생각 없이 댓글 올렸고, 그러하니, 짤짤님이 통큰마음으로 한수 접어 주세요.

짤짤님! 9월에 라오스 가신다니, 너무도 부럽습니다.  전 내년 2월에 갈 비행기표를 사 놓았네요.
진심으로 "happy travel" 되시길 바랄께요
평화의쉼터 2014.07.20 02:55  
그 퍼동이 조만간 이전확장한답니다
평화의쉼터 2014.07.20 02:53  
라오스가 보기보다 좋은곳 맛있는곳이 더러많습니다..
평화의쉼터 2014.07.20 02:50  
라오스에 맛잇는 커피숖이많습니다
길거리커피도 맛있는곳이 많구요
그리알고 2014.07.17 20:51  
거창 박사장님!
축하드립니다.^^

한일마트 자리인 것 같은데...
5월 하순경 점심시간에 친구랑 블루에 들렀습니다.
진주 촌영감입니다.
평화의쉼터 2014.07.20 02:51  
안녕하세요
여행은 즐겁게마치셧는지요?
진주에 정보과장님 맞으시죠?
감사합니다
고라오 2014.07.18 13:31  
블루 사장님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 ^^
평화의쉼터 2014.07.20 02:50  
감사드립니다....^^
aloha0704 2014.07.24 14:30  
안녕하십니까 ~~~~
5월달에가서 1주일정도 신세졌던 미국에사는
미스터박입니다.......
나날이 발전하시는게 부럽습니다 ~~
그때는 신세 많이졌습니다 ~~
기회되면 한번 또 뵐게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평화의쉼터 2014.08.03 02:36  
언제나 볼수잇을런지?
이렇게 연락이라도줘서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나날되시고...
다음에 또만남이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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