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씨엠립에  머물고있는여행자이온데
 여기서 도움을많이받아
 저도 받은만큼은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환원하는마음으로  ㅋㅋㅋ     
대박식당에서 느낀점 
신랑이 김치찌게노래를하는바람에 
간 대박2별생각없이  2로왔어요   
맛은 나쁘지않았어요  삼겹살을조금잘데자른것빼고는  맛좋았어요  직원들은  여느식당처럼  적당히  친절    주인아저씨로보이는  두명의 중년남성이  계셨어요 
  뭐  적당히   
식당은밥을  먹는곳것외  별다른  생각없는우리부부는  적당히먹고나왔어요  김치찌게에서  라면스프맛이좀 많이 났지만 말이죠  ㅋㅋ
  신랑은  한식먹어서좋아했어요  국물까지싹싹
다른  한군데  추천하고싶어요  뚜이치레스토랑  또이치 레스토랑  3시간전쯤  전화예약하면  픽업무료  해줘요    근데신기한건 
스타터비프샐러드  를시작으로 새우좋아하는 신랑위해  프론을 
철저한  육식주의자 인  저는  폭립 
맥주  이렇게먹는데 
스타터가 입에 안맞아 
팍팍    못먹었더니  글쎄  매니저로보이는 유창한영어를사용하는사람이 관심이
보이더군요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조금있다다가와서 입에안맞냐고울어요 그래서 낫뱃  이라고 했더니
다른거 뭐든말하래요
필요없다말하고 메인요리에집중
나중에계산할때  스타터를안받아요  아냐아냐  했더니 
아니라고  이용해줘고맙다고

헐대박  이런경우는  도쿄 파리 런던 부륵셀  방콕  등등처음인지라
신기  한번가보세요  폭립과 프론은 상상이상으로맛나고 싸요
근데  대부분 서양 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