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 자전거 비추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긴 방비엥인데요.
간만에 한인 숙소에 들어와서 한국 사람들과 정보 교환하니 좋네요.
정보 교환전에 자전거 대여해서 블루라군에 갔어요.
자전거 대리점에서는 4킬로라고 했는데 제가 준비가 부족하여 7시간 인것을
모르고 출발하여 갔는데 길이 자갈길이고 우기 인지라 흙탕물에 빠지고
도착하여 놀기는 잘 놓았답니다. 나이 많은 우리는 돌아 오때는 자전거를
툭툭이에 실고 왔는데 왕복 툭툭이로 1인 삼만낍이면 되는데 우린 오는데만
일인 4만낍이라니 가격이 좀 심했다 싶더라구요.
아무튼 툭툭이나 오토바이로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블루라군에서 수영 후에 동굴 탐사 꼭 다녀세요.모두 모두 안전한 여행을 기도하며~~~
태사랑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