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TI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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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TIP-7 <유적지-물>

씨엠립난민 3 3044
유적지 물
 

캄보디아에 오면 물에 대한 걱정이 많다. 물 종류는 다양하게 많다. 에비앙처럼 비싼 가격대 물부터 정체불명의 12개들이 패트병 물, 거의 사람따라 선택이 틀리다.
12병에 3,000리엘부터 1병에 1.5$ 까지. 가격대비 안전한 것은 바이욘 BAYON 물이다.
피트병 125,000리엘, 1리터 1,500 리엘-2,000 리엘 에 판매되고 있다.
캄보디아는 더운 나라고 관광객은 생각지 못한 더위에 갈증을 느끼게 된다. 유적지를 다니다 보면 간간히 휴게실이 나온다. 오렌지 색깔에 큰 아이스 박스에 채워진 물이나 음료수를 사서 마시게된다. 코코넛 도 갈증해소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11$.
생각보다 유적지는 크고 넒어서 시간이 걸린다. 늘 피트병 물을 하나씩 준비 해갇고 다니면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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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장화신은꼬내기 2013.08.10 20:19  
여행 가기전에 생수 질문했는데 ㅎㅎ
 별 탈없이 생수 잘 사먹고 다녔어요.
 굳이 비싼 에비앙 안 마셔도 되더라는...

 근데 씨엠립은 태국보다  물에 석회가 더 맣은지
 샴푸할 때 좀 난감하더라구요
 한국에서 갖고 간 샴푸 썼는데 거품이 안나와서 좀 ...
 환경 생각해서 적당히 쓰긴 했는데... 왜 그런걸까요???
 궁금합니다. 씨엠립난민님~
하루배꼽 2013.08.13 03:33  
석회보다는 철분때문이겠죠.

 저도 알고는 갔는데, '호텔'도 그 수준일줄은 가서야 알았습니다. =_+' (좀 후진 호텔이긴 했지만, 정보들을 보건대, 고급 호텔을 가도 마찬가지일 듯...)
씨엠립난민 2013.08.15 16:46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앙코르 왓 지반공사 할때 석회가 큰 도음이 었다고요.
정수기 회사가 씨엠립을 싫어 하는 이유중 씨멤립 만 유독히 필터 체인지  다른 도시에 비해 많다고 합니다, 프놈펜 같은데는 필터 3개중 배달 1번만 갈고 3개월-4개월 후에 2번 가는데.
씨엠립만 유독 1번, 2번, 매달 갈고 3달마다 3번을 간다고 합니다, 석회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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