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툭툭 편도 요금이 2달러, 모토 편도 요금이 1달러(에서 1-2천리엘 더 받을 수도;;)
길거리에서 잡는거 보다 호텔앞에서 잡는게 더 비싸게 받는거 같네요.
소리아 쪽에서는 모토가 1달러 라고 하는데 나가 호텔 앞에서는 편도 2달러받을려고 해서 5천리엘로 깍았는데 가는동안 계속 6천리엘로 올릴려고 하더라고요. 도착해서 1달러 1천리엘 주니까 표정이 영-_-;;

툭툭 1시간 요금은 3달러, 2시간에 7달러 달라는거 6달러로 깍고(소리아백화점, 폰록 , 호텔로 돌아옴 이렇게 3곳 6달러) ..
다음은 툭툭 3시간에 8.5달러 였는데 시간 오버되서 4시간에 10달러 줬네요.
(소리아, 나가, 크메르 로얄 호텔 갈려고 했는데 여기서 못 찾고..리갈호텔로 돌아왔음)


제가 처음 갔을때만 해도 (2005년도) 툭툭 1시간에 1.5달러, 모또는 낮 동안 5달러로 계약 하고 다녔는데 왜 이렇게 올라갔는지; 기름값은 떨어졌을 텐데;

혹시 프놈펜 다녀오신 분중 모또나 툭툭 타신적이 있으신 분은 덧글로 요금 어떻게 내셨나 부탁드려요T-T  읽어 보니 근래에도 편도1.5불로 3분이 툭툭 탄 분도 있고 그러던데;;

편도에 3달러 부르고 1시간에 4달러 부르는거 깍아서 위의 가격입니다T-T

ps. 2009 03월 초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