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자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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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자정보입니다~

어부양 1 3410
자세히말씀드리고싶지만.. 급히정보만업데이트합니다^^

1. 카지노버스
-현재 카지노예약객이나 여행사처럼따로모집된예약건처리하기바뻐서
오전7시부터는 꽤나치열함! 랜덤이라고보면됨~ 우리같은여행자는 우선순위상 꼴찌! 게다가 버스상태도랜덤이라고함^^
안전빵! 6시~늦어도7시!
널널하다! 하지만여기도 단체객들있어서 자리배정해줌. 7월10일기준 버스3분의1쯤 자리빔. 일반여행객 저뿐^^
짐값안냄! 물어봤음^^ 그러나 안내양따라서 요구당했단사례꽤봄^^

2.비자발급
-잘알다시피 소심하게더달라고함^^
 여자임을십분발휘 빵끗거리며 굿모닝~ 매우잘대해준다-_-
공무원들 특히나...쩝! 여자일경우 더러워도 좋은게좋은거니 웃어주셈
매우친절하며오지랖펴서다도와줍니다ㅋ 웃돈안준대도괜찮다고30초만에비자붙여줍니다.
오전6시버스출발9시40분수속처도착해서인지,
줄이란걸서보지않았습니다~
어디서든...사람이없습니다. 비수기ㅠㅠ

3. 포이펫~씨엠립
입국도장찍고나오면 이미딱지않게들었듯 레이디~마담~을외치며
달려올것을예상하고 무조건쉐어택시 십불! 이라고외칠맘이였는데...
출국.입국때 서양것들하나도안보인게이상하더니만...
아무도없다-_-
그저한명 소심히오며 말한다.. 셔틀버스무료니까타고터미널가랜다-_-
배낭맨한국인두명이 주변을둘러보며걷는데 아무도안온다-_-
50미터쯤가자 소심한드라이버서넛이서 다가오며 35불외친다.
함께있던일행이 호기롭게 트웨니! 외치자 1초의망설임없이 사람좋게
웃으며 25불에 다른사람안태우고 두명으로만해서가잔다.
에어컨빵빵~
아... 캄보디아입국...
이상하게만만하다^^
숙소앞에 곱게내려주신기사님. 소심하게명함주신다. 돌아갈때 부르면
들어올때보다훨씬싸게 포이펫까지대려다주신단다..ㅋㅋ


이상! 뭔가 제가알아보고 준비했던 준비과정과 조금달랐던부분의 업데이트였습니다~
아! 그리고! 앙코르의모든유적군들.
인도나 다른동남아처럼.. 레이디~원달라~~ 마담~~
이러며 아이들이 예쁜눈에 안타까운옷차림으로 갓난쟁이안고 구걸할걸 예상했던 제가때가탓나봅니다!..
3일간 유적군도는동안 숄파는아줌마나, 코코넛파는아줌마가 달라붙는경우는있어도 아이들...없더군요.. 간~혹! 딱두번! 있더라도 제가 노!라고 손사래치니까 두번안오더군요... 게다가 관리인들이있는부근에는 아예안오구요.. 아무래도 꽤 단속을한결과인듯..
어떤게좋단게아니고 그냥 관광자입장에선 굉장히 편해졌네요..
1 Comments
죽림산방 2012.07.16 09:21  
지금은 돌아 가셧겟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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