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출발해 콩로 마을 도착했습니다
비엔티안에서 10시쯤 출발해서
5시쯤 도착했네요 탄허님 및 역류님 추천이던 숙소는 부킹이 풀이어서
거기서 마을쪽으로 더 와서 구했습니다
지금은 저녁 먹는중인데
마을이 마음에 쏙 드네요
조용하고 좋은 풍경에 숙소싸고 ㅎㅎ
구름만 없었으면 별이 쏟아질듯한데 ㅜㅜ
와이프는 개를 무서워해서 질려있지만
전 아주 좋습니다 ㅎㅎ
5시쯤 도착했네요 탄허님 및 역류님 추천이던 숙소는 부킹이 풀이어서
거기서 마을쪽으로 더 와서 구했습니다
지금은 저녁 먹는중인데
마을이 마음에 쏙 드네요
조용하고 좋은 풍경에 숙소싸고 ㅎㅎ
구름만 없었으면 별이 쏟아질듯한데 ㅜㅜ
와이프는 개를 무서워해서 질려있지만
전 아주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