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아침 일찍부터 있어요 6시30분부터??....

베트남 신카페라는 곳에서도 티켓팅을 한다... 신카페는 여행사 이름입니다. 호치민  여행자 거리인 데땀로드...에 있어요 맞죠 데땀...ㅋㅋ

여기에서 표가 없다.. 그럼 다른곳도 가보시길. 신카페에서는 씨하눅빌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요..아마도 버스는 프놈펜에서 갈아타지만, 바로 연계가 되어서 씨하눅빌 가시는 분은 좋을겁니다.

저는 금호쌈코에서 표를 끊었어요...신카페에서 매진요....헐 금호쌈코는 데땀에서 시카페에서 공원쪽을 바라보고 왼쪽도로쪽 길입니다. 한 100미터가면 조그만하게 있어요 ..잘 봐야 합니다 .저도 몇번 왔다갔다 찾았어요...영어로 써있어요... 이회사는 금호하고 쌈코하고 같이한는 회사입니다. 버스는 시간에 맞추어서 사무실로 가면 앞에서 타면되요...여기 히사는 오직 프놈펜만 가네요..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프놈펜갔다가 12박을 하고 다시금 씨하눅빌은 그 담날 갔네요... 가격은 15달러인가?? 하구요 캄보디아 비자값으로 25달러 가져가네요 원래는 20달러 인데 5달러 지들끼리 꿀꺽... 지들이 알아서 출입국 카드랑 다 해줍니다. 사진도 필요 없구요...그러니 돈만 주면 모두 오케이..입니다.

프놈펜에 금호쌈코 사무실에 버스가 내리는데 엄청난 뚝뚝기사들 우굴우굴... 합니다. 한놈하고 쇼부치는데 2달러에 간다네요...애네가 데려다 준곳은 강변이 있는곳이고 여기가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구요 근처에 시장도 있네요... 저는 도중에 기사에게 씨하눅빌 투어 티켓팅 오케이 하니까 여행사에 데려다 주네요 거기에서 씨하눅빌 가는 차표를 끊었네요.. 쌈코에서 강변 숙소까지 꽤 멀어요...ㅋㅋ한 7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