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쎄Pakse와 볼라벤의 추천할 만한 숙소와 Cafe
빡쎄에서 왓푸를 가세요.
캄보디아 씨엄리업의 앙코르제국의 유적을 보지 못한 여행자라면
한 나절의 피크닉으로 괜찮은 선택일 거에요.
그리고 왓푸를 오가는 길에
메콩강변 Sinouk에서 커피와 식사를 한다면..
멋진 피크닉이 될 거에요.
볼라벤 고원.
커피와 차가 자라는 라오스에선 제일 더운 지방이면서
그것을 완벽하게 리커버리 하는 볼라벤...고원!
기왕에 볼라벤에 갔다면
Sinouk 커피 프란테이션&리조트에 들려서 하룻밤.
동반자가 '마이트Mate'일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씨누크가 커피플란테이션을 내걸기는 했지만
플란테이션을 생산 방식으로 이해하는 나같이 단순한 사람에겐
개 뻥!
그러나 그들의 정원은 멋지다고 인정할 밖에..
결과적으로 Sinouk의 홍보대사처럼 되었나?;;;;
맛보기 사진이 필요하면...
제 카페로 놀러오세요!
태사랑은 사진 올리기가 지랄 같아서 업로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