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4일 체류기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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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4일 체류기와 추천

폴리카프 5 5290

앙코르왓에 가보고 싶어서 벼르고 있던 참에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같이 갔답니다.

1) 일자: 2008년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2) 숙소: 앙코르톰과 서울가든 각 2일씩(같은 분이 운영함다)

3) 앙코르왓 방문: 서울가든의 최장길 사장님의 추천코스로 다녀왔습니다.

4) [앙코르왓 신들의 도시 -서울가든의 최장길 저 책값은? 20불] 를 가자마자 구입해 가지고 다니면서 앙코르왓 사원들을 방문했는데 무쟈게 도움이 되었음-오래도록 기념으로 보관예정

참고로 최장길 사장님은 서울대학교 조소학과를 나왔음.

5) 남자 3명이 가서 앙코르톰과 서울가든에서 트윈베드와 엑스트라 베드 하나 추가해서 한 방을 썼는데, 싸게 해 주셨음.

6) 캄보디아는 달러로 직접 쓸수 있어서 편리해서 좋았음.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쓸께요.

5 Comments
정대장 2008.11.19 13:24  
숙소 가격은 어찌하나요?? ㅋㅋ
이번에 시엠립을 가려고 하거든요~~~~
폴리카프 2008.11.21 01:51  
숙소 가격은요, 태사랑 메인화면에서 조금 아래쪽에 보시면 한인업소 배너가 있습니다. 그곳을 클릭하시면, 서울 가든을 비롯하여 여러 곳의 한인업소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트윈베드가 대략 12불~15불 하는데요, 제가 묵었던 곳은 넓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점에서 16,000원하는 책을 저는 다른 나라에서 있다가 씨엠립에 갔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입할 수 없었답니다. 비싼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저와 친구들 모두 구입을 했지만, 저와 같은 환경에서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방법이었답니다. 할수만 있다면 한국에서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여 가신다면 좋겠지요.
남나라 2008.11.21 10:30  
글을 보니 올해 서울가든에서 베풀어주신 친절과 환대에 감사하는 맘이
생기네요(최장길 사장님 혹시 이 글 보시면 좋겠습니다. 글로 대신 인사와
안부 전합니다.). 저도 올해 서울가든에 잠시 묵었는데 사장님이 좋았습니다.
한국음식도 맛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시 어려운 것 있으면
부탁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씨엡립 여행은 일단 서울가든에 도착하면
사장님께 부탁하면 운전기사 등 모두 해결됩니다.

서울가든(숙소 말고 서울가든식당) 맞은 편
북한 음식점도 한 번 가볼만 합니다. 저녁에 피곤해서 숙소 오는 길에 한복입은
예쁜 북한 아가씨들의 서빙을 받으시면 피로가 풀립니다. 

주의 하실 것은 옆집의 킴스 스토아(한국마켓)에 가면 사장님이
담배 많이 사도 귀국시 문제 없다고 하는데(지자제에서 직접 수출을 해서)
.... 공항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의하세요.
eavan 2008.11.21 22:04  
무언가 많은 정보가 더 많을것 같은데 차라리 이글과 아래글 지우시고 태사랑의 여행자 분들을 위해 더 정확한 정보 올려주세요 ^^ 아직 한번도 여행 안가신 분이 본다면 상당히 생소한 내용들이라.. 전 잘 보고 갑니다.
블루민 2008.11.26 00:14  
정말정말 좋은숙소에 추천업소입니다^^* 특히 서울가든표 쌈밥에 곰탕..아침엔 곰탕 점심,저녁 쌈밥에 앙코르비어 캬~~~꼭 한번 가보셔서 평가하시면 저같은 글 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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