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15~20%가 오른듯...-_-
'07년 6월에 처음 갔다가 마음을 놓구와서.
마음가지러 '07년 12월에 또 갔다가 정신을 놓구와서.
정신가지러 또 갔다가 어제 돌아왔는데요.
나참...이번에 갔을땐... 정말 너무 오른 물가에 서운하기 까지 하더군요
관광객도 줄고 물가도 오르고...
이번엔 제가 아끼는 모자를 두고 왔는데.
그거 가지러 또 간다구 해놓구선...
그동안 돈 많이 벌어야겠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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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지구촌-리차드
2008.10.13 16:43
잘 다녀가셨나요? 잃어버린 것을 모두 찾아가셔야 할텐데...
이게시판에 여러번 올라오는 내용입니다만, 정말
근래에는 살기가 힘든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지난 3~4월 사이에 쌀값파동으로 거의 3배 오르더니 이젠
평소가격의 두배 정도로 자리잡았구요, 가스값은 약 2.5배
오르더니 더 내려올 생각을 않네요. 건축의 주재료인
철근과 벽돌값은 여전히 3월의 3배 수준이구요....
여러분 한국서 물가가 오른다 해도 이렇게 까지는 아닐 것입니다.
120리엘(1$=4,000리엘) 하던 벽돌이 매일 오르더니 일주일만에
450리엘로 폭등, 쌀값 최고급품 1킬로에 1,500리엘이
한달새 4,000리엘....휴~~~ 이루 표현할 수가 없네요!
아래글에 예전에 한번 올린 내용입니다만, 참고로 약간 수정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어보시길.....
이게시판에 여러번 올라오는 내용입니다만, 정말
근래에는 살기가 힘든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지난 3~4월 사이에 쌀값파동으로 거의 3배 오르더니 이젠
평소가격의 두배 정도로 자리잡았구요, 가스값은 약 2.5배
오르더니 더 내려올 생각을 않네요. 건축의 주재료인
철근과 벽돌값은 여전히 3월의 3배 수준이구요....
여러분 한국서 물가가 오른다 해도 이렇게 까지는 아닐 것입니다.
120리엘(1$=4,000리엘) 하던 벽돌이 매일 오르더니 일주일만에
450리엘로 폭등, 쌀값 최고급품 1킬로에 1,500리엘이
한달새 4,000리엘....휴~~~ 이루 표현할 수가 없네요!
아래글에 예전에 한번 올린 내용입니다만, 참고로 약간 수정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