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 5년째
안녕하세요.여행자 여러님들 2014년도 몇일
남지 않었네요.행복한 여행 하시고 2015년은
만복이 깃들어서 다들 건승 하시길 빕니다
제목이 라오스5년째 여행이라니 이해가 안되것조.삶이 곳 여행이 잔어요 한마디로 라오스
에서 5년째 살어가고 있지요.
저가 현재 살고 있는되가 인터넷 오지라서
휴대폰 3g 로 겨우 겨우 인터냇 세상과 접하고
살고 있다 보니 태사랑에 오랸만에 접해서
두루 돌아 보다가 마음 한구석이 뚝 떨어져
나가는 마음이 되어서 ...한인업소 비추니 강추니 정말 서글퍼 지네요 .저 태사랑 아디를
보시면 저가 누구인지 아실분도 많으실겁니다
저는 20여년 두강산 변하도록 동남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여행업을 하다 라오스로
진출키 위해서 라오스를 돌아 보니 비엔티안은
그래도 한식당이 있고 여행하기 불편함이 없었지만 루앙푸라방에 빅트리라는 한국분이 하시는 식당이 있고 방비엥에는 조그만 도미토리를
하신분이 계셧고 한국식당은 그림자도 찾기
어려웠지요.아하...이런 여행사를 하면서 한국
삭당도 하나 없이 무슨 여행업을 하것노 생각이 들어서 조그만 게스트하우스와 한국식당 이라는 간펀을 걸고 방비엥 생활을 시작 햇지요
해서 온다건 주방장은 오지안고 엉터리 주방장
을 햇지요 사실 김치조차 담을줄 모르는 엉터리 주방장 하지만 한국인 숙소 한국삭당이라는
간판하나를 보고 찾어 주신 팔도에 계시는 사모님들 감치담는법 갈켜주시고 김치도 담어
주시고 하여 식당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 할수
있었습니다 이기회에 정말 고맙고 감사 햇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매일 30명 이상 한국안 여행자들이 몰려 오셧고 방이 부족하여 복도에 자리 깔고 주무ㅛㅏ기도 하엿지요.이분들이 돈이 없어 다른게스트하우스를 가실줄 몰라서 복도에 자리깔고 주무
셧겟나요.한국인숙소 한국삭당 이라는 하나땀에 불편을 감수 하면서 계셧겟지요
저는 그당시 한국인아다 싶으면 무조건 안녕
하세요 인사룰 햇습니다.그러다 보니 오래돤 찬구도 후배도 지인도 우연히 만나 세월흐름 야기로 밤세기도 하엿지만 .하루는 안녕하세요
하니 돌아오는 말이 노 코리안 이엿답니다
아 일본사람 인가 보다 하고 잊고서 몇일 지난
새벽 띠링링!!!울리는 전하벨 소리에 잠이 깨여
통하하니 방비엥 관광경찰서애서 온전화 엿어요.한국 사람이 사고를 쳐서 그러는되 와서
통역을 부탁 하는 겁나다.한다름에 달려 가서 보니 ..몇일전 노코리안 하던 그 여행자 엿어요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어떡 합니까 날이 샐적까지 처리를 도와야조.해가 뜰쯤 용돈 몇푼 지어주고 처리 해주었지요.노 코리안 하는 여행자에개 경찰애게준 용돈 말도 안햇고요
조심해서 여행해라 하고 돌아선 기억이 어저게
갓네요.외 저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동남아
한인업소 가 많어요 백번 잘하다가 한번 달못하면 비추라 그냥 인터넷에 도배를 하는 겁니다...전 여행자들애게 외 여행을 하냐 자주 물어봅니다 대답은 각양 각색이조.전 한마디로
여행은 새로운 만남 이라 생각 합니다
새로운 사람 문화 음식등 등 새로운 만남을 통해서 힐링을 하고 더 좋은 앞으로 나가기 위해.
누가 잘하고 잘못함을 떠나서 악의에 의해서 반말를 하고 하대를 하지는 안는담니다
지금은 방비엥을 떠나 비엔티안 방비엥 중간
지점 애서 쉼터 말그대로 여행자들 쉼터에서
음료수 팔고 아이스크림 팔며 세월낚으며 지내고 있답니다.하루에도 수십명 한국여행자들에게 정성들여 끌인 상황버섯물를 대접아닌 대접을 하고 있다 보면 간혹 서글픈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10명중 두서너명 만이 감사 합니다 하고 갑니다 저가 감사 하단 말을 들으려고 하지는 안지만 한국인이니까 당연한거 아니냐..
이런 표현이 걸맛을거 갓네요.한국인외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상황버섯 물이라 설명하고
드리면 가면서 몇번이고 감사하단 인사를
하고 갑니다.무슨 차이일가요.동남아 어디를
가던 물 돈주고 사먹어야 하눈돠 몸에 좋은
물을 그냥 주었으니 감사 하다 몇번 하조
한국 여행자님들 부탁 드립니다
한인업소에서 기분상하거나 불편한점이
있으시면 이런 공간에서 에너지 낭비 마시고
살작 주인장에개 이런 이런 부분이 불편하고
않좋았다 야기를 하면 더 좋은 여행세상을 만들어 나가지 않을가요.저 생각이 틀릴수도 있겟지만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 감사
드립니다.블루사장님 그동안 방비엥에서 여행자 쉼터를 운영 하느라 고생 많었습니다
항상 건승 하시고 툴툴 털고 한번 떠나 봅시다요.여행자 님들 새로운 만남 많이 가지시고
행복한 여행되시고 기분 나뻐하셧던 여행자님도 이제 툴툴털고 잊으시고 새로운 만남을 위해 화이팅 하시거요 ..우리는 한국인 이잔어요.
새로운 만남을 향해서 전진 하시길 바랩니다
남지 않었네요.행복한 여행 하시고 2015년은
만복이 깃들어서 다들 건승 하시길 빕니다
제목이 라오스5년째 여행이라니 이해가 안되것조.삶이 곳 여행이 잔어요 한마디로 라오스
에서 5년째 살어가고 있지요.
저가 현재 살고 있는되가 인터넷 오지라서
휴대폰 3g 로 겨우 겨우 인터냇 세상과 접하고
살고 있다 보니 태사랑에 오랸만에 접해서
두루 돌아 보다가 마음 한구석이 뚝 떨어져
나가는 마음이 되어서 ...한인업소 비추니 강추니 정말 서글퍼 지네요 .저 태사랑 아디를
보시면 저가 누구인지 아실분도 많으실겁니다
저는 20여년 두강산 변하도록 동남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여행업을 하다 라오스로
진출키 위해서 라오스를 돌아 보니 비엔티안은
그래도 한식당이 있고 여행하기 불편함이 없었지만 루앙푸라방에 빅트리라는 한국분이 하시는 식당이 있고 방비엥에는 조그만 도미토리를
하신분이 계셧고 한국식당은 그림자도 찾기
어려웠지요.아하...이런 여행사를 하면서 한국
삭당도 하나 없이 무슨 여행업을 하것노 생각이 들어서 조그만 게스트하우스와 한국식당 이라는 간펀을 걸고 방비엥 생활을 시작 햇지요
해서 온다건 주방장은 오지안고 엉터리 주방장
을 햇지요 사실 김치조차 담을줄 모르는 엉터리 주방장 하지만 한국인 숙소 한국삭당이라는
간판하나를 보고 찾어 주신 팔도에 계시는 사모님들 감치담는법 갈켜주시고 김치도 담어
주시고 하여 식당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 할수
있었습니다 이기회에 정말 고맙고 감사 햇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매일 30명 이상 한국안 여행자들이 몰려 오셧고 방이 부족하여 복도에 자리 깔고 주무ㅛㅏ기도 하엿지요.이분들이 돈이 없어 다른게스트하우스를 가실줄 몰라서 복도에 자리깔고 주무
셧겟나요.한국인숙소 한국삭당 이라는 하나땀에 불편을 감수 하면서 계셧겟지요
저는 그당시 한국인아다 싶으면 무조건 안녕
하세요 인사룰 햇습니다.그러다 보니 오래돤 찬구도 후배도 지인도 우연히 만나 세월흐름 야기로 밤세기도 하엿지만 .하루는 안녕하세요
하니 돌아오는 말이 노 코리안 이엿답니다
아 일본사람 인가 보다 하고 잊고서 몇일 지난
새벽 띠링링!!!울리는 전하벨 소리에 잠이 깨여
통하하니 방비엥 관광경찰서애서 온전화 엿어요.한국 사람이 사고를 쳐서 그러는되 와서
통역을 부탁 하는 겁나다.한다름에 달려 가서 보니 ..몇일전 노코리안 하던 그 여행자 엿어요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어떡 합니까 날이 샐적까지 처리를 도와야조.해가 뜰쯤 용돈 몇푼 지어주고 처리 해주었지요.노 코리안 하는 여행자에개 경찰애게준 용돈 말도 안햇고요
조심해서 여행해라 하고 돌아선 기억이 어저게
갓네요.외 저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동남아
한인업소 가 많어요 백번 잘하다가 한번 달못하면 비추라 그냥 인터넷에 도배를 하는 겁니다...전 여행자들애게 외 여행을 하냐 자주 물어봅니다 대답은 각양 각색이조.전 한마디로
여행은 새로운 만남 이라 생각 합니다
새로운 사람 문화 음식등 등 새로운 만남을 통해서 힐링을 하고 더 좋은 앞으로 나가기 위해.
누가 잘하고 잘못함을 떠나서 악의에 의해서 반말를 하고 하대를 하지는 안는담니다
지금은 방비엥을 떠나 비엔티안 방비엥 중간
지점 애서 쉼터 말그대로 여행자들 쉼터에서
음료수 팔고 아이스크림 팔며 세월낚으며 지내고 있답니다.하루에도 수십명 한국여행자들에게 정성들여 끌인 상황버섯물를 대접아닌 대접을 하고 있다 보면 간혹 서글픈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10명중 두서너명 만이 감사 합니다 하고 갑니다 저가 감사 하단 말을 들으려고 하지는 안지만 한국인이니까 당연한거 아니냐..
이런 표현이 걸맛을거 갓네요.한국인외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상황버섯 물이라 설명하고
드리면 가면서 몇번이고 감사하단 인사를
하고 갑니다.무슨 차이일가요.동남아 어디를
가던 물 돈주고 사먹어야 하눈돠 몸에 좋은
물을 그냥 주었으니 감사 하다 몇번 하조
한국 여행자님들 부탁 드립니다
한인업소에서 기분상하거나 불편한점이
있으시면 이런 공간에서 에너지 낭비 마시고
살작 주인장에개 이런 이런 부분이 불편하고
않좋았다 야기를 하면 더 좋은 여행세상을 만들어 나가지 않을가요.저 생각이 틀릴수도 있겟지만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 감사
드립니다.블루사장님 그동안 방비엥에서 여행자 쉼터를 운영 하느라 고생 많었습니다
항상 건승 하시고 툴툴 털고 한번 떠나 봅시다요.여행자 님들 새로운 만남 많이 가지시고
행복한 여행되시고 기분 나뻐하셧던 여행자님도 이제 툴툴털고 잊으시고 새로운 만남을 위해 화이팅 하시거요 ..우리는 한국인 이잔어요.
새로운 만남을 향해서 전진 하시길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