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을에 헌옷과 학용품을 보내주세요.
<오지마을 트렉킹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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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보내주세요.
산림보호구역내 깊숙히 자리한 남뭉마을
두 아이에게만 옷을 주고 .. 나머지 아이들에겐 다음을 약속했다.
종이 한장 안 보이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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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라오스로
헌옷이나 학용품을 가져다 주시는 분들에게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 픽업
(필요하다면)
누추한 저희집에서 하루밤 정도 묵어도 되고
하루정도 차로 무료 가이드(부다파크, 소금마을)를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헌옷이나 학용품은
전적으로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보내집니다.
오늘하루
카톡 및 라인 아이디 : onharoo
jeke@hanmail.net
출처 : 라사모 (라오스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