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게스트 비추에 대하여
나는 불루게스트와는 아무른 상관이 없는 사람이므다.
작년 3월 방비엥에 갔을때 불루게스트에서 있었을뿐-
사장님은 터프하시고 여행을 좋아하시고 인정이 많으신 분이세요.
불루게스트 비추에 대하여 마음이 걸리네요.
아마 아들같이 생각이 되어서 그랬을 겁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네요.
한국 사람들 가면 그 집에서 많은 신세를 지세요.
낮설은 이국 땅에서 한국 사람 잘 되어야지요.
작은 오해를 통하여 그분(불루사장님)에게 상처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