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바이크 온더 클라우드(칸) 게스트 하우스 오픈
바이크 온더 클라우드 오토바이 랜탈샵 마스터 칸이
2015년 1월 1일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예약은 받지않습니다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여행자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 오는지 한 달째 빈방이 안나는
기이한 현상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사진속 주인공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 오셔서 방을 구하네요
제가 사놓은 커피콩을 갈아 같이 마시고 있습니다
에말이오는 한 달째 묵고 있으며 감사한 인연 덕분에
편하고 안락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신축 건물이라 깨끗하고 넓은 실내가 장점 입니다
비록 리버뷰는 제공을 하지 못하지만, 여행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있는 야외 주방이 갖춰져 있어서
다양한 여행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있는
것 또한 장점중 하나랍니다
바이크랜탈도 예약을 받지 않아 아침에
먼저 온 손님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곳(주막)에서 숙박을 한다면 방비엥에서
즐길 수있는 모든 투어상품 및 버스 예약을 가장먼저
부킹할 수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지내면서 참 많은 여행자 친구들을
만났네요
이미 한국에서 만날 날짜까지 정하고선 귀국했지만
그 친구들이 벌써 보고 싶어 집니다
여행의 묘미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2015년 1월 1일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예약은 받지않습니다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여행자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 오는지 한 달째 빈방이 안나는
기이한 현상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사진속 주인공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 오셔서 방을 구하네요
제가 사놓은 커피콩을 갈아 같이 마시고 있습니다
에말이오는 한 달째 묵고 있으며 감사한 인연 덕분에
편하고 안락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신축 건물이라 깨끗하고 넓은 실내가 장점 입니다
비록 리버뷰는 제공을 하지 못하지만, 여행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있는 야외 주방이 갖춰져 있어서
다양한 여행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있는
것 또한 장점중 하나랍니다
바이크랜탈도 예약을 받지 않아 아침에
먼저 온 손님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곳(주막)에서 숙박을 한다면 방비엥에서
즐길 수있는 모든 투어상품 및 버스 예약을 가장먼저
부킹할 수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지내면서 참 많은 여행자 친구들을
만났네요
이미 한국에서 만날 날짜까지 정하고선 귀국했지만
그 친구들이 벌써 보고 싶어 집니다
여행의 묘미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