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의 과일 가격차이
방비엥에서 오늘 제가 겪은 일인데요. 우연히 라오스 헌지인을 알게 되었는데. 그분이 방비엥 미니벤 정류장에서 일하시는데요. 미니벤 정류소 옆에 조그마한 시장이 있습니다. 그기서 용과를 샀는데요. 가격이 1킬로에 15000킵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방비엥 다운타운에서는 100000킵이상달라고 했거던요. 전 가격이 너무 착해서 5킬로 사가지고 와서 지인들에게 좀 주고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 정보는 이무도 얘기를 안해주죠? 방비엥 3번째인데요. 그냥 넘어 갈려구 했는데요. 가격차가 너무 심하게 나서 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