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카이로 오시면 반드시툭툭타세요
저희는 많은정보덕?에 어쩌다보니 타랑행기차 탔어요
농카이오는길에 만난 현지인분이 굳이 설명도 하시고
같이 조식도 먹자고 하셨는데도 마다하고
고집부려 타랑행기차탔는데
기차비 20바트
내리자마자 스타렉스분들땜시
세명 600바트부르셔서 갂으니 500바트
기다렸다가 다른 외국인분들께 쉐어 하자고 말씀드리니
2분 추가
근데 이젠 인당 200바트가 최소
2분더 추가 해도 끝까지
그러다가 그냥 다같이 버스타자하고 기차역입구로 나가니
다른 기사분이 인당 백바트
아 근데 이건뭐 또다시 먼저분들 달려와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 ㅎㅎ
결국 다들 조금 오기로 걸어갈려니까
결국 백바트
타나랭역엔 사람도 없고 기사분들도담합인듯했어요
남푸까지도 꽤 멀어요
그냥 버스타고 오심이 첫 라오스인상이 좋을것 같아요
입국수수료는 인당 40 바트였고
물론 말씀대로 수속은 금방 였어요
대신 농카이도착후 1시간 기다렸다가 타나랭 기차 탄다는거
타나랭 총비용
기차 20바트+ 입국 40바트+스타렉스 인당 100바트
(스타렉스는 처음엔 인당 500바트부르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랑 쉐어한 모든 외국인 기준)
도움 될까요? ㅎㅎ
농카이오는길에 만난 현지인분이 굳이 설명도 하시고
같이 조식도 먹자고 하셨는데도 마다하고
고집부려 타랑행기차탔는데
기차비 20바트
내리자마자 스타렉스분들땜시
세명 600바트부르셔서 갂으니 500바트
기다렸다가 다른 외국인분들께 쉐어 하자고 말씀드리니
2분 추가
근데 이젠 인당 200바트가 최소
2분더 추가 해도 끝까지
그러다가 그냥 다같이 버스타자하고 기차역입구로 나가니
다른 기사분이 인당 백바트
아 근데 이건뭐 또다시 먼저분들 달려와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 ㅎㅎ
결국 다들 조금 오기로 걸어갈려니까
결국 백바트
타나랭역엔 사람도 없고 기사분들도담합인듯했어요
남푸까지도 꽤 멀어요
그냥 버스타고 오심이 첫 라오스인상이 좋을것 같아요
입국수수료는 인당 40 바트였고
물론 말씀대로 수속은 금방 였어요
대신 농카이도착후 1시간 기다렸다가 타나랭 기차 탄다는거
타나랭 총비용
기차 20바트+ 입국 40바트+스타렉스 인당 100바트
(스타렉스는 처음엔 인당 500바트부르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랑 쉐어한 모든 외국인 기준)
도움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