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왕남타의 인기있는 게스트하우스
백패커들이 가장 많이 몰립니다.
몇번 잘 기회가 있었지만 여행 동반들이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음식만 먹었어요.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이 붙어있고,
현지식만 먹다가 여길 가면 서양식 마저 반가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백패커로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여기에 가시면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루왕남타 시내가 넓은 곳이 아니고
나이트마켓 건너편이라서 쉽게 찾을 거에요.
골목으로 2-30미터 들어가있지만 밖에서도 들여다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다는 것이지 제일 좋다던가 추천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판단은 스스로.
예약을 하고 가야할 정도로 북단에서 붐비는 곳이 없어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목 뒷편으로 가면 조용하다 못해 적막한 GH들도 있기 때문에....
가격은 스탠다드 기준으로 5-6만이면 해결됩니다.
잠시 게시판을 보니 라오스 북단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아 참고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