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 가장 빨리 망가진 곳..라오스
단언컨데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의 수퍼 물가는 국가가 관리하는거 같았음.세상에...수퍼와 식당,술집의 맥주값이 일사불란하게 같은 나라..온통 똥물로 넘치고 볼것도 없는데 망하려 작정한 듯 합니다..이게 처음간게 아닙니다.차라리 순수성을 상실한 다른 나라..미얀마를 가세요.도시간 이동은 여행자의 불편을 극대화해서 수입을 다변화해 주고..예컨데 모든 도시간 이동은불편을 극대화시켜 뚝뚝을 한번 더 타야 시내로 이동하며,뚝뚝은 담합이 거의 강도 수준입니다.이런 더러운 나라는 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