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픽업+숙박+방비엥 티켓>>을 제공하는 라오스33투어 여름패키지
6월 15일 부터 심야에 비엔티엔 공항에 도착하는 자유여행자를 위해 프리랜서 가이드 <탄허>와 <푸른바위>가 연합해서 제공하는 맞춤 패키지.
늦은 밤 비엔티안 공항에 도착해도 걱정 없다.
원스톱으로 방비엥 도착까지 해결되는 라오스33투어팩을 신청했다.
여름33팩은 공항픽업, 숙박, 방비엥 버스티켓 및 버스 타는 곳까지 픽업, 스마트폰 유심, 환전 등 자유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장 저렴하고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픽업 - 비엔티안공항에 언제 도착하든 픽업이 가능하다. 다음날 방비엥 버스 탑승 장소까지 2회 픽업을 한다(이외의 자유여행자는 동일한 시간에 여행자거리까지 픽업)
◇숙박 - 라오스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집에서 라오스 여행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여행자 중심의 집이다.
◇방비엥 버스티켓 - 다음날 오전 방비엥 버스를 탑승 할 수 있도록 미리 티켓팅을 하며 탑승장소까지 데려다 준다.
◇유심(넷심) - 라오스 여행하는 동안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한 넷심을 설치 판매합니다.(넷심카드 10,000kip + 충전요금 10,000kip + 설치 수고비 10,000kip = 30,000kip)
◇환전 - 늦은 밤 도착, 이른 아침 출발로 환전이 어려운 자유여행객을 위해 환전도 해드립니다. 미리 카톡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1$=8,000kip 고정 환율)
픽업(2회) + 숙박 + 방비엥 티켓
1인 25$
2인 40$
3인 60$
※1인 독방의 경우는 5$ 추가
카톡아이디: laosbluebird. hezh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