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키아우에서 비엥통. 2015/04/20
1.루앙프라방에서 삼느아가는 버스가 농키아우를 지나가는데, 첫 버스가 10시 무렵에 지나간다고들 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8시 30분 부터 농키아우 버스터미널이 아닌 다리쪽에서 기다렸더니 9시 10분 정도에 버스가 오더군요. 삼느아 가시는 분들도 참고를.
비엥통까지 요금이 10만 킵 이더군요.
2. 삐마이도 지났는데다가 여행비수기인지 거의 오는 내내 차안의 사람은 저, 운전수, 조수 뿐 이어서 혼자 큰 버스를 대절한 느낌이었고
3. 버스는 농키아우에서 비엥통 까지 167킬로 미터의 좁은 산악 도로를 5시간 동안 달려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비엥통 시장앞에 세워주더군요.
4. 네이버님과 탄허님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의 생명력은 기록이든 사담이든 문답이든의 형식 문제가 아니라 정확성이나 필요성의 성격 문제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 이 드넓은 산악지대 여기저기 고의로 불을 내고 관리자가 감시를 하던데 왜 그런지요?
비엥통까지 요금이 10만 킵 이더군요.
2. 삐마이도 지났는데다가 여행비수기인지 거의 오는 내내 차안의 사람은 저, 운전수, 조수 뿐 이어서 혼자 큰 버스를 대절한 느낌이었고
3. 버스는 농키아우에서 비엥통 까지 167킬로 미터의 좁은 산악 도로를 5시간 동안 달려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비엥통 시장앞에 세워주더군요.
4. 네이버님과 탄허님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의 생명력은 기록이든 사담이든 문답이든의 형식 문제가 아니라 정확성이나 필요성의 성격 문제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 이 드넓은 산악지대 여기저기 고의로 불을 내고 관리자가 감시를 하던데 왜 그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