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맛집
야시장가는 쪽인거 같아요
버스정류소 앞에 다리가 있고 1시 방향으로 영어간판으로 OLLEH 한글로 '올레'라고 작은 글씨지만 보여요
단체여행객들이 주로 가는 곳인듯 했지만 가격에 대비 놀라울 정도로 푸짐하게 코스 요리가 나와요
대략 7가지 정도.. 고급퓨전요리 느낌~
정신없이 먹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었네요 ㅜㅠ
여태까지 먹은 베트남 음식 중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버스정류소 앞에 다리가 있고 1시 방향으로 영어간판으로 OLLEH 한글로 '올레'라고 작은 글씨지만 보여요
단체여행객들이 주로 가는 곳인듯 했지만 가격에 대비 놀라울 정도로 푸짐하게 코스 요리가 나와요
대략 7가지 정도.. 고급퓨전요리 느낌~
정신없이 먹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었네요 ㅜㅠ
여태까지 먹은 베트남 음식 중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