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반딧불 관광
나는 태사랑에서 많은 여행정보를 얻었고 태국을 좋아함. 정말로
그런대 방콕에서의 반딧불 투어를 했을 때, 밤에 그냥 모터 보트를 타는 것이였음.
물론 내 눈이 나뿐 편인 것도 원인 중에 하나이겠지만 서식지 까지 수 많은 사람을 태우고 모터보트로
서식지 까지 가서 엔진을 끄고 반딧불이 있다고 하는대 숲 뒷쪽에서 비치는 민가의 불 빛인지 뭔지 잘
모르겠고 갑짜기 누군가가 보인다고는 하는대 내 눈에는 잘 안 보이고 뭐라고도 못하겠고 그냥 밤에 강바람
쒜고 와서 그냥 기분이 좋다고 느끼고자 했던것이 방콕의 반딧불 투어였다.
쿠알라룸푸르에 와서는 방콕처럼 뭐 할 것이 그리 많지가 않아 또 속는 셈 치고 반딧불 투어를 신청했다.
우선 진짜 나무배에 사공이 노를 져으며 4명씩 탄다. 모터보트 보다는 낭만이 있다.
얼마 가지않아 반딧불 서식에 도착하는 내 눈이 나쁜것이 아니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붙은 전구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밝르게 빛나는 반딧불 들의 향연 그 작은 요정이 내 손안에 날아 오른다.
정말고 이런 여행은 보전해주고 싶고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