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같다고요? 슬프네요...
그런분들이 계셔서 아마 그말씀을 하신분이 가신다면 아마 이미지가 나빠질것같아 걱정이 되어 드린 말씀이랍니다. 제겐 그 숙소의 스텝 한사람한사람이 소중한 친구였으니까요...제가 만들고 온 한국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깍일것같아 걱정이랍니다. 할수없군요...그냥 저만 아는정보로 묻어두죠...
늘언제나...반신반의 의심하는 그런분들때문에 좋은 의도의 친절한 마음들이 사라지죠...하지만 그 숙소에 우연히라도 가시게 된다면 최소한의 국제 예절을 지켜주시기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ː[혜은님께서 남긴 내용]
ː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캄보디아를 다녀왔어요. 오늘 태국서 귀국했고요.
ː제가 따끈한 정보가 있는데....
ː공짜 픽업을 받게 해드릴수 있답니다.....
ː물론 제 인맥이 깔린 일이라서 말두 잘해야하고요. 그곳에서 문제를 일으켜서도 안되지요.....
ː혹시 그럴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메일 주세요.....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