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근처의 시원한 슈퍼마켓
앙코르왓에 도착해서 구경을 하려고 하면 낮시간은 좀 덥지요.
한낮의 더위를 잠깐 식힐 수있는 곳입니다.
유적지에서 시엠리엡쪽으로 나오는 길에 있읍니다. 소피텔 앙코르를 지나면 오른쪽에 축구장이 보입니다. 축구장이래야 넓은 풀밭에 골대세워 놓은 것이지만...
유적지쪽에 있는 골대 맞은편에 있읍니다. 후지칼라 익스프레스 옆건물.
아래층에는 배낭족은 접근이 꺼려지는 비싼 토산품점이고요.
이층에 슈퍼가 있습니다. 쇼윈도우에 약간 촌스러운 마네킹가족이 여러분을 반겨줄겁니다. 아빠, 엄마, 오빠, 여동생 마네킹이...
수퍼마켓이고요. 냉방이 빵빵합니다. 그리고 음료수같은 것을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매장 바깥쪽에 여러개가 있읍니다.
유적지 구경하다가 점심드시고 냉커피 또는 하~드라도 하나 사서 테이블에 앉아 잠시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에는 딱인곳 입니다.
태국의 슈퍼마켓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있었던것 같고요. 가격은 구시장보다는 당근 쫌 비싼편.
그리고 거스름돈을 신권으로 주는 편이니까 기념으로 캄보디아 리엘 가져오실분들도 이용해보세요.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한낮의 더위를 잠깐 식힐 수있는 곳입니다.
유적지에서 시엠리엡쪽으로 나오는 길에 있읍니다. 소피텔 앙코르를 지나면 오른쪽에 축구장이 보입니다. 축구장이래야 넓은 풀밭에 골대세워 놓은 것이지만...
유적지쪽에 있는 골대 맞은편에 있읍니다. 후지칼라 익스프레스 옆건물.
아래층에는 배낭족은 접근이 꺼려지는 비싼 토산품점이고요.
이층에 슈퍼가 있습니다. 쇼윈도우에 약간 촌스러운 마네킹가족이 여러분을 반겨줄겁니다. 아빠, 엄마, 오빠, 여동생 마네킹이...
수퍼마켓이고요. 냉방이 빵빵합니다. 그리고 음료수같은 것을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매장 바깥쪽에 여러개가 있읍니다.
유적지 구경하다가 점심드시고 냉커피 또는 하~드라도 하나 사서 테이블에 앉아 잠시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에는 딱인곳 입니다.
태국의 슈퍼마켓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있었던것 같고요. 가격은 구시장보다는 당근 쫌 비싼편.
그리고 거스름돈을 신권으로 주는 편이니까 기념으로 캄보디아 리엘 가져오실분들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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